멘토 질문방

모든 기업

재무/세무/IR 외 1

가천대학교

[문과 취업]

취준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qna/4929135

안녕하세요! 현재 재무회계 직무 목표로 취준중인 막학기 26살 남자입니다!

 

서류 쓰다보니 운좋게 몇개 정도가 붙여서 면접을 봤고, 현재 2차면접을 봐야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2차면접 한 곳은 매출 5000억대의 중견 제조업이고 임원 면접이라 주로 인성이나 회사 지원 관련한 면접을 볼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해야하는 것도 잘 알지만 아무래도 최종까지 남았다보니 살짝 들뜨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때도 원래 두명이 면접을 보기로 했었는데 한명이 안와서 저 혼자 다대일로 봤고 합격을 했거든요! 혹시 이정도면 거의 합격했다고 봐도 무방한건가요..? 

 

그리고 자격증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오픽 IH 정도이고 올해 말 12월 JPT 시험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현재 취업시장 상황 상 오픽을 AL로 올리는게 우선인지, 아니면 제2외국어를 취득하는게 나은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8
    • zhffh3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9%

      답변수 740

      에스피테크놀러지기업일치_check-icon

      재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픽을 올리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청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3%

        답변수 12,35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회사에서 채용을 하는 목적은 결국 오픈된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실무형인재를 뽑고자 함입니다. 적합한 지원자가 없다면 회사측에서는 뽑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2) 해외취업이나 일본계 기업 등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일본어 자격증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무조건 오픽 AL로 높이는 선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클루아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7%

            답변수 416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2차 면접에 멘티님만 남으셨다고 해도 회사에서 핏한 인재를 뽑아야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합불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다.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어학 성적의 경우에는 제2외국어보다 오픽 성적을 올리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제 2외국어가 차별점이 될 순 있지만, 일본계 회사가 아닌 이상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일본어 자격증은 입사하시고 따시면 좋을듯 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맛경영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9%

              답변수 1,33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학교 일치직무일치_check-icon

              우선 임원면접까지 가신 거 축하드립니다. 임원 면접까지 가셨다면, 스펙으로 인해 떨어졌다는 생각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1. 임원면접: "임원의 주관이 기업의 객관"

              1차 면접과 다른 건, 공적인 인성뿐만 아니라 사적인 인성까지도 본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임원의 주관이 기업의 객관이란 말 명심하세요. 언뜻 듣기에 불합리한거 아니냐, 뭔소린가 싶으실 거예요.

              여기서 임원이란 말뜻을 명확히 아시는 게 좋습니다.

              임원이 됐단건 20~30년 이상 한 조직에서 꾸준히 했단 이야기고, 그것도 꽤 잘했단 뜻이예요. 

              후보군 중에선 오답인 답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없어서죠. 그렇기에 누구를 붙이고 떨어뜨리고 해도, 오답이 없기 때문이라 이겁니다. 후보군들 대부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 면접, PT면접, 토론 면접 모두 통과를 했으니까요. 

              결국 보려는 건 그 기업을 사랑하는가, 괜찮은 사람인가,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인가 이 3가지가 기준입니다. 

              큰 돈을 관리하는 재무회계 직무인 만큼, 꼼꼼함과 분석적 사고를 잘 어필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2. 면접이 왜 붙기 위한 싸움터이고, 서류와 인적성이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터인가?

              모집단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싸움의 성격이 바뀌는 겁니다.

              -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히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예요.

              a. 학벌 :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기에, 초중고 12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간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두고 있습니다. 형평성의 문제도 있고요.
              (요새는 적성검사 결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리적인 사고 측정 목적은 일치하니까요) 

              b. 학점: 직무마다 다르지만, 3.5/4.5 이상은 유지하셔야 합니다. (비기술직군은 특히) 이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c.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말고) 토익스피킹, 오픽 IH~AL 이상 (직무별로 상이) → 성실성의 문제이기에,  일정 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됩니다.

              d. 직무 관련 경험(인턴, 계약직 등), 직무 관련 자격증: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하며,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이 있긴 해요. 하지만 이 3가지는 앞의 5가지 대비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없나"를 기준으로 평가를 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빨라서죠.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b. 적성검사

              적성검사는 '많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와 '많이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 두 가지 유형인데요. 후자 비율이 전자 대비 비중이 더 크죠. 

              '기반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 이 2가지를 점수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취준생을 줄세운다고 생각해봐요. 그러면 학벌과 거의 유사하게 나옵니다.

              국내 기업에서 학벌을 보는 이유는,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라서죠. 그마저도 입시 제도 다양화, 후천적 스펙의 상향평준화로 변수가 많아진 겁니다.

              이를 기업 차원에서 선천적인 측면에서 한 번 더 필터링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는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따라서 "못 치지 말아야 하는 시험"으로 접근하며, 시중 문제집 1~2권 여러 번 풀며 유형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방지하시기 좋습니다.

              3. 오픽 IH 혹은 토익스피킹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말씀주신 재무회계는 직무 재교육이 어려운 케이스가 많아, TO가 적어요. 따라서 스펙 커트라인도 높은데다,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죠. 신입을 거의 뽑지 않고, 수시채용하는 케이스가 많아요.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뽑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성실성의 문제예요. 그렇기에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을 AL 이상으로 올리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

              는 마인드죠.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선율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1%

                답변수 14

                금호석유화학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2차 면접 후 합격을 하였는데 최종합격했다고 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 또 3차(?) 면접이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구요.

                제2외국어가 필수적인 회사가 아니라면 오픽 AL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옹토링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2%

                  답변수 258

                  엠서클기업일치_check-icon

                  서비스기획/운영직무일치_check-icon

                  학교 일치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임원 면접은 인성과 조직 적합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주로 평가합니다. 완벽한 답변보다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혼자 면접을 본다고 해서 전혀 무방하지 않아요. 오히려 자신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차분하게 본인의 강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자격증 관련해서는 현재 오픽 IH에서 AL로 올리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회계 직무는 영어 활용도를 일정 수준 요구하지만, 제2외국어는 특정 기업이 아니면 필수가 아니거든요.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오픽 AL을 목표로 하는 것이 취업 경쟁력 면에서 유리하며, 이후 필요에 따라 JPT나 다른 언어를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도움이 됐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짜장짬뽕볶음밥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6%

                    답변수 1,197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기계설계직무일치_check-icon

                    학교 일치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후배 멘티님. 지금 가장 주의해야합니다. 1차 면접때 정확히 몇명의 경쟁자가 남았는지 모르고, 면접자가 멘티분 혼지라도 임원분들이 탈락 시키면 공고가 다시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진 면접을 통과 하셨으니 하시던 데로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문과 직무라면 AL를 추천 드립니다. 영어 인플래가 너무 심하고 일본어의 경우 굉장히 흔해진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주변 회사 동기(삼성 그룹사&전자)들을 보면 문과 직렬은 다 AL이더라고요. JPT도 좋지만, AL에 힘을 더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점 및 합격 예측, 삼성 GSAT 풀서비스 지금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