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질문방

MBC아카데미

모든 직무

[문과 취업]

대학생 경험 중 실제 직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까요?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qna/493491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방송·콘텐츠 기획 분야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대외활동, 공모전 수상 경험,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기획 직무에서는 이러한 경험 중 어떤 것이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경험을 쌓을 때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현직자의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전략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학 생활 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현직자분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진로 선택과 준비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 멘토 취보취뽀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2%

      답변수 9,126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멘티님이 말씀하시는 직무든 어떤 직무든.. 어떤활동이 더 중요하기보단 그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걸 경험했는지가ㅈ관건입니다. 굳이 따지면 인턴이겠지만.. 방송쪽은 인턴기회도 잘없는거로 알거든요. 그렇기에 방송쪽에서 주최하는 공모전,대외활동도 해보심 좋겠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Paul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6%

        답변수 7,731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 경우엔 공모전이 가장 도움됐어요. 다른 활동은 수동적으로 하는데, 공모전은 주체적으로 팀 빌딩부터 주제선정 및 자료조사를 해야하기에 기획력과 논리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방송/콘텐츠 쪽이라면 사실 자격증은 큰 메리트가 없어서 가장 후순위로 미루시는걸 추천드려요. (어학은 제외) 그리고 공모전을 1순위, 대외활동을 2순위로 하세요. 대외활동 또한 현직자를 만나면서 멘토링도 받을 수 있고, 그러면서 기획역량이 길러지거든요.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병행하시면서 직무역량을 쌓으시고, 이걸 기반으로 인턴십 도전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맛경영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9%

          답변수 1,325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스타크래프트 등 전략 게임을 하실 때, "자원이 풍부할 때 승리하는 전략"과 "자원이 부족할 때 승리하는 전략"이 다르잖아요? 취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통>

          1. 스펙을 기업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직무, 산업군, 기업별로 스펙은 가중치가 전부 다 다릅니다. 인재상, 직무별 TO, 하는 일, 협업 목적 등이 전부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 담당의 관점에서 스펙을 바라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합니다.

          2. 면접 전까지는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가?

          a. 이력서

          처음 맞닥뜨리는 서류전형은, 사람이 개입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 돌려서 하는 케이스가 대다수입니다. 무슨 말이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학벌(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3. 직무경험이 필요한 이유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 상 스펙들 대부분은 통행증일 뿐, 이 사람이 "조직에 적합한 인물(Right People)"인지 파악하기 어렵잖아요? 그렇기에 자소서를 보는 겁니다. 이력서와는 이빨과 잇몸과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사장님이 되서, 직원 뽑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방송 동아리 회장 해서 리더십이 뛰어나고, 어학연수 다녀와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런 거 아무 의미 없잖아요?

          "제가 편의점에 관심 있어서, 제가 사는 구에 있는 편의점 20군데를 돌아봤어요. CU는 ~한 장단점이 있었고, GS25는 ~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편의점 직원이 된다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눈에 잘 띄는데다 진열해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는 친구가 뽑히는거죠. 

          편의점 사장님께서 사람 뽑는 목적은 장사를 더 잘하기 위해서잖아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기업의 이윤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셔야 해요! 단 자소서와 면접의 모든 내용은 증거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 증거가 직무경험이죠. 

          4. 직무 경험은 어떻게 쌓아야 하는가 (중요) 

          a.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특히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마케팅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마케팅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b.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희망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반드시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현황별>

          1. 4학년 이후

          4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다소 늦으신 감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두 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거울"과 "주경야독"입니다.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TANAGEMENT라든지 이런 인성검사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직무를 명확히 한 뒤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관심을 가졌다고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경험은 조직적합도를 어필할 수 있는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수한 사람임을 어필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기업에게 우수한 사람이란 "자기 회사와 Fit이 맞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2. 1~3학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결국 광고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새빠진 신상품"과 같기 때문이죠.

          우수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기재된 모든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하도록 작성된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유지하세요. 이후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직무역량을 탄탄히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말씀주신 기획 직무는 TO가 적어, 떨어지지 않기 위한 스펙 커트라인이 높게 책정돼 있어요.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다수 있죠. 스펙별로 중요도가 높은 이유, 가중치가 떨어지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1)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 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학벌은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동점을 주면 역차별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받는 것 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말씀주신 TO 적은 직무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유효기간 2년)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d.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합니다.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e.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f.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청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3%

            답변수 12,302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현 채용시장에서의 핵심포인트는 직무 역량 및 fit한 실무 경험입니다. 이에 가장 최고의 스펙이자 실무에 도움이 되는 것은 희망하시는 직무로의 인턴/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 = 회사생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외활동/공모전 등 경험의 종류나 형태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경험 속 스토리 (맡은 역할/성과/배우고 성장한 부분 등)가 포인트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경험 = 스펙 쌓기의 본질은 양이 아닌 퀄리티입니다. 이에 희망하시는 직무와 fit하거나 유의미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경험 중점으로 채워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들을 나중에 서류에 녹여내실 때는 단순 나열식이나 포괄적 서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