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qna/6109218
현재 2차 면접을 기다리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임원면접 유튜버들이 모두 "짧게 핵심만 말하기"를 강조하시더라구요
결과 중심의...
진짜 그런가요? 제가 2차 면접은 많이 보러가지 않았어서 다른 면접은 어떤지 잘 몰라 질문 드립니다
항상 면접 유튜버들은 1차든 2차든 짧게 얘기하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1차 면접에서 실무진 분들이 좀 길어져도 제 얘기를 경청해주시고 정말 잘 듣고계신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임원분들도 그러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사실상 저는 제 성과(결과)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더 중요해서
그걸 꼭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들어가다보니 조금 길게 돼서 그게 걱정됩니다 ㅠㅠ
혹시 합격하신 멘토님들은 어떻게 말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신고하기
작성자쪼꾸매
신고글2차 임원 면접은 정말 짧게 얘기해야하나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3,673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임원 면접에서 무조건 답변을 짧게 끊어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루에도 수많은 지원자를 만나며 두괄식 보고에 익숙해진 임원들의 특성상,
결론을 미룬 채 배경 설명부터 길어지면 집중력이 흐려지고 지루하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해서 핵심은 말의 절대적인 길이보다는 구조에 있고, 첫 문장에 성과나 결론을 먼저 제시한 뒤에,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와 본인의 가치관을 담백하게 덧붙이는 방식으로 답변을 구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를 한 번에 다 털어놓기보다는 매력적인 결론과 가치관을 먼저 던지고,
면접관이 자연스럽게 꼬리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면접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2%
답변수 8,225
신세계
지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답(MU DAP)
채택률 31%
답변수 13
포스코
전자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짧게 핵심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핵심을 먼저 말하고, 면접관이 더 듣고 싶어지면 이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임원 면접관이 보는 것]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은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실무진은 이 사람이 직무를 할 수 있는가를 봅니다.
임원은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 맞는 사람인가를 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사고방식이 우리 회사와 맞는가를 봅니다.
그래서 결과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당신의 직관이 맞습니다.
심리학자 댄 맥아담스(Dan McAdams)는 인간은 상대방의 경험 자체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의미화하는지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했느냐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봅니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 구조로 말하세요.
핵심 결론을 먼저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그 다음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경험이 이 직무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로 끝냅니다.
이렇게 하면 짧게 말하다가 면접관이 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그 순간 이어서 말하면 됩니다.
억지로 짧게 끊으면 면접관이 이 사람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모른 채 넘어갑니다. 그게 더 위험합니다.
2차까지 오셨다는 건 이미 검증된 겁니다. 자신의 사고방식을 자신 있게 말하세요.
잘 다녀오세요.
비슷한 고민을 더 자세히 다룬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 https://blog.naver.com/mu_dap/224201725812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마케터
채택률 25%
답변수 3,879
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짧게 말하라"는 의미가 결과만 말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생각과 판단 과정도 중요하지만, 배경 설명이 너무 길어지면 핵심이 흐려질까봐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합격자들의 답변은 구조가 명확합니다. 긴 답변 자체를 싫어하기보다 "그래서 결론이 뭔가?"가 보이지 않는 답변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에서는 1차와 같은 내용을 조금 더 압축해서 핵심부터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은 다르지 않습니다.
임원면접이니 그런거 구분하지 말고 똑같이 준비하세요.
1차 면접관이 시간 지나 진급하면 2차 면접관의 자리가 될 뿐인 겁니다.
왜 그런 행동을 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중요한건 맞습니다.
짧게 얘기한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취준생들께서 잘못 생각하는게, '면접' 이라는 단어에 집착을 합니다.
면접을 왜 볼까요?
서류만 보고 사람을 뽑을 수 없으니, 짧은 시간이나마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20~30분이라도 얘기를 해봐야 괜찮은 사람인지 아는거죠.
짧게 얘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런즈
채택률 14%
답변수 5,365
현대자동차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주절주절 하는것 보단 짧게 핵심만 말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다만 다 정답은 아니고요. 긴 설명이 필요하다면 어쩔수없이 하기는 해야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울림
채택률 35%
답변수 313
기아
서비스
아무래도 1차 면접의 경우 실무 면접이기 때문에 면접자의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많이 들어주고 판단을 하는 편입니다. 저도 임원급 면접관으로 활동을 했지만, 임원 면접의 경우에는 질문의 내용이 조금은 달라 집니다. 아무래도 인성과 조직 적응력에 대한 것이 조금 더 많아집니다. 일단 질문을 받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결론을 말씀드리고 이후에 그런 결론을 내린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드리면 됩니다. 다만 길어질 경우 듣는 입장에서는 지루하거나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임원급의 특성 상 길게 듣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1차 면접 보다는 짧은 설명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관의 표정을 보면 다소 지루해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요령이 되겠지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감쟈
채택률 5%
답변수 727
기아
품질관리
임원 면접은 최종 단계에서 지원자의 사업 이해도와 조직 적합성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임원들은 수많은 보고를 받는 업무 특성상 두괄식 소통에 익숙하므로, 질문에 대한 결론과 성과를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본인의 가치관이나 판단 근거를 간결하게 부연 설명하며 답변의 메시지를 명확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체리콕
채택률 6%
답변수 538
현대자동차
인사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제로
채택률 10%
답변수 134
현대자동차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멘토제로입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면까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의 경우라면 1분 이내의 답변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1대다의 경우는 1분이 조금 넘더라도 진정성있고 솔직한 답변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