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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맞지 않아 퇴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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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안 맞는 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A직무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A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중심으로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다 운 좋게 들으면 알 만한 기업의 B직무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고, 같은 업계 안에서의 경험이니 A직무로 가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인턴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직 근무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너무 빨리 판단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지금 바쁜 시기라 거의 첫날부터 실무에 투입해 주먹구구식으로 업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마침 지금 A직무 공채 면접(꼭 가고 싶은 기업)을 앞두고 있고, 다른 기업의 A직무 서류도 준비하고 싶은데

 

B직무 인턴을 계속 다니면서 면접 준비를 병행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빠르게 정리하고 원래 목표였던 A직무 준비에 집중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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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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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답은 쉽게 나온 거 같습니다. 현재 인턴 중인 직무가 멘티분이 목표로 하는 커리어/직무와 연관성이 매우 부족하다면 질질 끄는 것보다는 퇴사 후 면접 및 서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현재 인턴 중인 직무가 산업군 제외하고 직무적인 측면에서도 멘티분의 장기적 커리어 목표와 연관성이 분명하다면 조금 버겁더라도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과 서류 준비를 유연하게 병행하는 방향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겠죠. 물론 멀티 자체가 어려운 환경이거나 어려운 성향이시면 이도저도 안되는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이 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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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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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KOREA기업일치_check-icon

          UI•UX 디자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저 또한 매우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어 댓 남깁니다. 저는 최대한 병행을 하고자 하는 편인데요. 일단 기존 목표직군과 아예 무관하여 무의미한 경험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이상, 공백을 만들지 않는 쪽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특히 취준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백을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어, 목표직무 취업에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백을 잘 설명할 수 있거나 본인의 가고자 하는 직무의 최합률, 현재 인턴십을 그만두고 집중했을 때 낼 수 있는 아웃풋이 크다고 판단된다면 과감히 그만 두시고 목표직무로의 취업에 집중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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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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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780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적으로 지금 인턴을 퇴사해버리면 해당 인턴십은 경력에 기재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웬만하면 병행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른 인턴십 경험이 한번이라도 더 있다면 퇴사하셔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저라면 희망 산업군 내 경력을 이력서에 남기기 위해서라도 해당 인턴십은 끝까지 마무리할 것 같아요! 해당 회사 인턴을 하면서 공채면접을 보러갈 수 없다면야 퇴사해도 되겠지만, 그런 상황은 아닌걸로 보여서요. 또한, 내가 이 직무와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하는건 최소한 1-2개월 이상은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속단하시는 느낌도 들어서, 병행이 너무 힘든게 아닌이상 힘들게 들어가신만큼 인턴+공채 병행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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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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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771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A직무 공채 면접이 이미 잡혀있는 상태면 인턴을 급하게 정리하지 마시고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까지 얼마 안 남으셨을 텐데 지금 인턴을 그만두시면 면접에서 퇴사 사유를 설명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고 짧게 다니다 그만둔 이력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지금 시기가 바빠서 힘드시겠지만 A직무 면접까지는 인턴 유지하시면서 면접 준비에 남는 시간을 최대한 투자하시는 게 맞습니다. 면접 결과가 나온 후에 거취를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만약 A직무에 합격하시면 자연스럽게 인턴을 정리하시면 되고 떨어지시면 그때 인턴을 계속 유지할지 다른 A직무 서류를 준비할지 판단하셔도 됩니다. 다른 기업 A직무 서류는 지금 무리해서 다 준비하시기보다 이번 면접 결과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게 낫습니다. 지금은 체력적으로도 벅차실 텐데 너무 많은 걸 동시에 붙잡으면 오히려 면접 준비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어요. 꼭 가고 싶은 기업 면접에 에너지를 집중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음 스텝을 정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B직무 인턴 경험 자체도 완전히 무의미한 건 아닙니다. 같은 업계 실무를 겪어본 경험은 A직무 면접에서도 업계 이해도를 보여주는 소재로 활용 가능하니 지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시고 면접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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