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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알바 병행 vs 취준 몰입, 생활비와 스펙 준비 비용 균형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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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들어가다 보니 어학 시험 응시료(토익, 오픽), 자격증 강의료, 대외활동 및 공모전 준비비 등 생각보다 들어가는 고정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스스로 생활비와 준비 비용을 해결하고자 알바 비중을 늘리자니 정작 자격증 공부나 공모전, 포트폴리오 작업에 쏟을 절대적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알바를 줄이자니 당장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응시료가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1. 취준 기간 동안 무리해서라도 알바를 줄이고 단기 몰입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일정 수준의 파트타임(주말/단기 등)을 병행하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2. 멘토님들께서는 대학생/취준 시절 생활비와 취업 준비 비용의 우선순위와 시간 분배를 어떻게 조율하셨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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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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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생 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취준과 생활비 마련은 적절한 시간 안배와 외부 지원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1~2개월은 알바를 최소화하면서 오픽등 필수 자격증등 취득을 통해 정량적 스펙을 단기에 빠르게 만드신 후,
      주말이나 주휴수당 기준 이하의 단기 파트타임등을 병행하며 최소한의 생활비를 마련하시고, 
      평일 시간은 공모전, 포트폴리오 작업, 서류 제출 등에 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나 지자체의 어학·자격증 응시료 및 교통비 지원 사업등을 적극 활용하시면,
      고정 비용 지출을 줄임으로써, 알바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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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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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001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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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준 기간이라고 해서 알바를 무조건 그만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조급함 때문에 취준 페이스가 무너질 수 있어서 일정 수준의 수입은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주 4일 이상 근무처럼 취준 시간을 크게 잡아먹는다면 줄이는 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 2일 정도의 고정 알바를 두고 나머지 평일을 자격증, 어학, 자소서, 공모전이나 포트폴리오에 사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비용도 모든 스펙에 동시에 쓰기보다 목표 직무에 실제로 필요한 자격증과 어학 응시료를 우선으로 두세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은 비용보다 직무 연관성과 결과물이 남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취업 공고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한두 달 정도 알바를 더 줄이고 지원과 면접에 집중하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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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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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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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리해서 알바를 완전히 끊고 단기 몰입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생활비 부담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으면 오히려 취준에 집중이 안되고 스트레스만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한의 안정적인 수입원은 유지하시는게 정신적으로도 훨씬 낫습니다. 주말이나 단기 알바로 페이스를 유지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특히 시간대가 유동적인 알바를 선택하시면 시험 일정이나 공모전 마감에 맞춰 스케줄 조정이 가능해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재택으로 가능한 온라인 튜터링이나 시간 조율이 자유로운 카페 알바처럼 유연성이 확보되는 일을 찾아보세요. 우선순위는 명확하게 나누시는게 좋습니다. 생활비는 알바로 최소한만 확보하시고, 자격증이나 어학처럼 명확한 마감이 있는 일정은 미리 캘린더에 박아두세요. 그리고 그 일정 앞뒤로 알바 시간을 배치하시면 무계획하게 시간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비용 부담이 크시다면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취업준비생 지원금 제도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어학시험 응시료나 자격증 강의료를 지원해주는 지자체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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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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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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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라면 알바를 완전히 끊지는 않고, 최소한의 생활비를 확보할 정도로만 유지할 것 같습니다.

            취준은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어서 생활비 때문에 중간에 흔들리는 게 더 부담입니다. 대신 평일 공부시간을 침범하는 알바보다는 주말이나 고정된 단기 알바가 낫습니다.

            그리고 취준 비용도 전부 필요한 건 아닙니다.

            •  - 토익/오픽 → 목표 점수 나오면 중단

            •  - 자격증 → 지원 직무에 실제로 필요한 것만

            •  - 대외활동/공모전 → 숫자 채우기용이면 굳이 X

            •  - 포트폴리오 → 기존 경험을 정리하는 데 집중

            결국 알바 시간을 줄여서 얻는 취업 준비 시간이 실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생활비가 감당 가능한 상황이면 3~6개월 정도 몰입하는 것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주 1~2회 알바 + 취준 병행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무리해서 생활비까지 끊으면서 취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돈 걱정이 계속되면 공부에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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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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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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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준 기간이라고 해서 알바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최소한의 생활비를 감당할 정도로만 유지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취업 준비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주말이나 주 1~2회처럼 일정이 고정된 알바가 좋습니다.

               

              취준 비용도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학은 목표 점수까지, 자격증은 지원 직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만 준비하고 공모전이나 대외활동도 결과물이 남는 활동 위주로 선택하세요.

               

              채용이 몰리는 시기나 시험 직전에는 한두 달 정도 알바 시간을 줄여 집중하고, 그 외 기간에는 일정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학교나 지자체의 어학시험, 자격증 응시료 지원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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