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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들어가다 보니 어학 시험 응시료(토익, 오픽), 자격증 강의료, 대외활동 및 공모전 준비비 등 생각보다 들어가는 고정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스스로 생활비와 준비 비용을 해결하고자 알바 비중을 늘리자니 정작 자격증 공부나 공모전, 포트폴리오 작업에 쏟을 절대적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알바를 줄이자니 당장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응시료가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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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기간 동안 무리해서라도 알바를 줄이고 단기 몰입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일정 수준의 파트타임(주말/단기 등)을 병행하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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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들께서는 대학생/취준 시절 생활비와 취업 준비 비용의 우선순위와 시간 분배를 어떻게 조율하셨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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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unjuu
신고글알바 병행 vs 취준 몰입, 생활비와 스펙 준비 비용 균형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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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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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생 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취준과 생활비 마련은 적절한 시간 안배와 외부 지원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1~2개월은 알바를 최소화하면서 오픽등 필수 자격증등 취득을 통해 정량적 스펙을 단기에 빠르게 만드신 후,
주말이나 주휴수당 기준 이하의 단기 파트타임등을 병행하며 최소한의 생활비를 마련하시고,
평일 시간은 공모전, 포트폴리오 작업, 서류 제출 등에 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나 지자체의 어학·자격증 응시료 및 교통비 지원 사업등을 적극 활용하시면,
고정 비용 지출을 줄임으로써, 알바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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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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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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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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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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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인사
저라면 알바를 완전히 끊지는 않고, 최소한의 생활비를 확보할 정도로만 유지할 것 같습니다.
취준은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어서 생활비 때문에 중간에 흔들리는 게 더 부담입니다. 대신 평일 공부시간을 침범하는 알바보다는 주말이나 고정된 단기 알바가 낫습니다.
그리고 취준 비용도 전부 필요한 건 아닙니다.
- 토익/오픽 → 목표 점수 나오면 중단
- 자격증 → 지원 직무에 실제로 필요한 것만
- 대외활동/공모전 → 숫자 채우기용이면 굳이 X
- 포트폴리오 → 기존 경험을 정리하는 데 집중
결국 알바 시간을 줄여서 얻는 취업 준비 시간이 실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생활비가 감당 가능한 상황이면 3~6개월 정도 몰입하는 것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주 1~2회 알바 + 취준 병행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무리해서 생활비까지 끊으면서 취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돈 걱정이 계속되면 공부에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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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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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준 기간이라고 해서 알바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최소한의 생활비를 감당할 정도로만 유지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취업 준비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주말이나 주 1~2회처럼 일정이 고정된 알바가 좋습니다.
취준 비용도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학은 목표 점수까지, 자격증은 지원 직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만 준비하고 공모전이나 대외활동도 결과물이 남는 활동 위주로 선택하세요.
채용이 몰리는 시기나 시험 직전에는 한두 달 정도 알바 시간을 줄여 집중하고, 그 외 기간에는 일정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학교나 지자체의 어학시험, 자격증 응시료 지원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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