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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과학기술원 컴퓨터 공학과 3.63/4.3
-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인턴 7개월
- 대기업 ai실 인턴 6개월
- IS(정보시스템) 분야 국제 논문 2저자(ai실 인턴 중 작성)
- 특허 출원 예정(ai실 인턴 중 프로젝트)
- OPIC IM2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은 상기한대로입니다. 대기업 ai 엔지니어 취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연구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 ai 대학원 진학은 확실치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이력으로 충분히 학사취업에 도전할만한지, 아니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ai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는 것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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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areweare
신고글ai 엔지니어 취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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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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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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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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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력만 보면 학사로 대기업 AI 엔지니어 취업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오히려 신입 학사 기준으로는 꽤 강한 편이에요.
지방 과기원이라는 학교보다도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7개월 + 대기업 AI실 6개월의 연속된 실무 경험이 큰 강점이고, 국제 논문 2저자와 특허까지 있다면 서류에서 보여줄 소재도 충분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AI 연구직과 AI 엔지니어/AI 서비스 개발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논문,모델 연구 자체에 큰 흥미가 없다면 석사를 반드시 해야 할 이유는 약합니다. 석사는 연구,모델 개발 중심 포지션으로 갈수록 가치가 커지는 반면, AI 서비스를 실제 제품에 붙이는 엔지니어링 직무는 학사+실무경력으로도 충분히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대학원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현재 인턴 경험에서 내가 실제로 무엇을 구현했고, 어떤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깊게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모델 학습만이 아니라 Python/PyTorch, 데이터 처리, API/배포, GPU 환경, 클라우드 등 실제 서비스화 경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OPIc IM2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대기업 지원을 계속한다면 영어는 어느 정도 보완해두는 게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일단 학사 신입으로 적극 지원 → 원하는 AI 엔지니어 직무가 연구 성격인지 엔지니어링 성격인지 확인 → 지원 결과와 직무 요구사항을 본 뒤 석사를 결정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지금 스펙으로 대학원부터 가는 건 조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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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tany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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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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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프로답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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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엔지니어
바로 일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또 더 공부할 환경(경제적 등등)이라면 저는 석사를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를 더 공부할수록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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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치킨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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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dragonMonitoringLimited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멘티님, 안녕하세요. 멘토 치킨마요입니다.
현재 이력으로 학사 취업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오히려 학사 지원자 중에선 상위권이에요. 과기원 컴공에 스타트업·대기업 AI실 인턴 두 번, 거기다 국제 논문 2저자에 특허 출원까지면 "실무 경험 + 연구 이력"을 둘 다 갖춘 흔치 않은 케이스거든요. 대기업 AI 엔지니어 신입 서류에서 확실히 눈에 띌 프로필입니다.
다만 냉정하게 짚으면, 대기업 AI "연구직"은 석사 이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요. 그래서 학사로 노린다면 순수 연구직보다 AI 엔지니어·MLOps·AI 서비스 개발 쪽이 문이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이게 오히려 멘티님한테 잘 맞아요. 연구에 큰 흥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AI 엔지니어링은 논문 쓰는 것보다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얹고 운영하는 일이 중심이라 성향이랑 맞물리거든요.
석사는 "연구가 재밌어서" 갈 때 가치가 있어요. 흥미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스펙용으로 2년을 쓰는 건 아까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바로 취업해서 실무 경력을 쌓다가, 정말 연구가 필요해지는 시점에 석사를 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루트고요. 그러니 일단 학사로 AI 엔지니어 취업에 도전해보고, 그 과정에서 "더 깊은 연구가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대학원을 고민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력이면 학사 취업, 자신감 가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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