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 상황은 02년생 25살/ 작년 말 인서울 미대 시각디자인과 4점 초 졸업 / 자격증 없음 / 작은 스타트업 1년 계약직 재직중입니다. 정규전환은 확정인 곳이고요.
전원 디자이너인 작은 회사인데 업무가 적성에 핏하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스트레스가 1도 없어요. 최종적으로 가고 싶은 큰 기업의 하청 일도 많이 받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바로 실무투입되어 많이 배웠는데, 일이 적성에 맞아서 재밌어요.
다만 단점은 스타트업이라 연봉이 최저고 복지가 거의 없다시피해요. 무엇보다도 대기업 하청 디자인 일이다보니 업무 포맷이 비슷해서 정규직 전환 후 회사 계속 다녀도 비슷한 포폴만 나올거 같아요.
그리고 회사가 너무 바쁘고 인원이 적어서 퇴근 후 개인공부하기 힘들고 연차도 마음대로 못 쓰니까 이직준비할때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제 어린 생각일수 있겠지만 입사 전 대기업 체험형 인턴 면접까지 가봤는데, 이곳에서 1년 경력을 채우면 정규직 전환하지 말고 그냥 생퇴사 후 대기업 중고신입이나 체험형인턴 노리며 더 큰 물에서 놀아보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개인시간 생기면 하고싶은 공부가 너무 많고요. (어학 공부, 포폴 개인작업 등)
그래도 현재 회사에서 1년 채우고 이후에도 쭉 다니며 이직준비를 병행할지, 아예 생으로 퇴사하고 스펙업하며 대기업 인턴(체험형 인턴 포함) 준비해보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경력직 이직보다 중고신입이 기업 문을 뚫기에 더 낫다는게 사실일까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iris
채택률 21%
답변수 2,102
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지금 회사가 적성에도 맞고 정규전환도 확정이라면, 저는 일단 1년은 채우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직무는 회사 이름보다 실제 작업물과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서, 스타트업 1년 실무경력도 신입과 비교하면 분명 강점이 있어요.
다만 말씀처럼 업무가 비슷하고 성장이나 포폴 확장이 제한된다면 1년 후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는 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퇴사 후 스펙업을 위해 생퇴사하는 건 조금 조심해야 하고, 현재 회사 경력을 가져간 상태에서 이직하는 쪽이 안전할듯합니다.
특히 디자인은 경력 1년이라고 바로 경력직만 지원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중고신입, 주니어 경력직 둘 다 열어두고 지원하면 됩니다.
중고신입이 무조건 경력직보다 유리한 건 아니고, 채용하는 회사가 원하는 경력 수준과 포폴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지금은 1년 동안 포폴을 최대한 잘 쌓으면서 틈틈이 개인 작업을 준비하고 -> 1년 후 대기업 인턴과 중고신입, 경력직을 동시에 노리는 방향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tanya11
채택률 40%
답변수 3,109
LG생활건강
데이터 분석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이풀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