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질문방

모든 기업

공연/엔터테인먼트 외 1

[문과 취업]

ip 비즈니스/라이선싱 직무가 궁금합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qna/6564721

안녕하세요, 문화콘텐츠학과 졸업유예중인 24살 대학생입니다.

 

3학년 끝나고서부터 인하우스 홍보/콘텐츠(+마케팅) 쪽을 희망했는데, 현재 하고 싶은 일이 확실하게 '엔터테인먼트 산업 ip 비즈니스/라이선싱' 쪽으로 바뀌게 되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산업적으로는 1순위로 음악·K-POP 엔터테인먼트 및 글로벌 콘텐츠/IP를 다루는 외국계 기업, 2순위로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모두 홍보/콘텐츠 쪽으로 쌓아온 상태입니다.

- 중견 식품회사 콘텐츠 기획 인턴

- 중견 it 회사 홍보팀 인턴

- 3천 팔로워 인스타 매거진 리더&운영, 시나리오 공모전&앱기획 공모전 수상 등..

*매거진은 직접 발로 뛰며 촬영 영업하는 매거진이라, 조금은 희망 직무와 관련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궁금한 점은 총 4가지 입니다.

 

1. IP 비즈니스 직무에서는 신입에게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현재까지 홍보·콘텐츠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온 만큼, 기존 경험 중 IP 비즈니스 직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반대로 새롭게 보완해야 할 경험이나 스펙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라이선싱, IP 소싱, 파트너십, 콘텐츠 유통 등의 직무를 준비한다면 어떤 경험을 우선적으로 쌓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 해당 직무에서 경영학 전공을 많이 우대하는지, 그리고 신입 채용 TO가 어느 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재무 직무의 경우 경영학 전공자를 많이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P 비즈니스 역시 사업·매출·계약과 관련된 업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콘텐츠 전공자가 지원할 때 전공에서 불리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IP 비즈니스·라이선싱·소싱 직무가 경력직 위주인지, 신입도 진입할 수 있는 직무인지도 궁금합니다.

 

3. 지식재산권이나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교육이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진행하는 지식재산권·콘텐츠 산업 관련 교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실제 직무 이해나 지원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교육 이수 자체보다는 별도의 프로젝트나 실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지도 궁금합니다.

 

4. 앞으로 어떤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우선 영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TOEIC 95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 점수와 기존 홍보·콘텐츠 경험만으로 바로 IP 비즈니스 직무에 지원하기에는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제 경험으로 비교적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직무는 콘텐츠·마케팅 인턴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 경우 우선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마케팅 인턴 등을 경험한 뒤 IP 비즈니스 직무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IP 비즈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프로젝트·대외활동·교육·인턴 등을 찾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몇 달 전 기존에 준비하던 진로가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는 IP 비즈니스 직무와 산업 구조를 처음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입 시점이 다소 늦은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지만, 앞으로 필요한 경험을 하나씩 제대로 쌓아보고 싶습니다. 현직자의 입장에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
    • 화이팅화이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6%

      답변수 3,771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전공이 문화콘텐츠학과시고 홍보랑콘텐츠 경험이 있으시니 IP 비즈니스 쪽으로 넘어가는 게 어색하진 않아요! 신입 IP 비즈니스에서는 라이선싱 계약이나 권리 구조에 대한 이해나 콘텐츠 자체를 상품화하는 감이 중요합니다. 경영학 전공을 꼭 보는 건 아니고 콘텐츠 이해도와 비즈니스 감각을 같이 보는 자리예요. TO는 대형 엔터사 기준으로 1~2명씩 뽑는 경우가 많아서 공채보다는 수시나 경력직 채용으로 많이 나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교육은 기본 개념을 잡는 데는 괜찮지만 그걸로 끝내면 약해요. 직접 라이선싱 계약 사례를 분석해보거나 짧게라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신 경험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엔터 마케팅 인턴을 먼저 하시는 쪽을 추천드려요! 업계 구조와 콘텐츠 유통 흐름을 안에서 보고 나면 IP 비즈니스로 넘어갈 때 자소서에 쓸 내용도 훨씬 구체적이고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점 및 합격 예측, 삼성 GSAT 풀서비스 지금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