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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인턴 경험이 영업관리였어서 공채 직무로 이쪽만 넣게 되는데 사실 원하는 직무는 비즈니스분석가/사업기획/사업개발 이런 쪽입니다.
전표 처리같은 일말고 매출/수익성 분석 일을 하는 영업기획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면 직무 이직이 어려울까요? 영업관리직에서 다른 직무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직무 특성상 타직무 이직이 어렵다면, 차라리 영업기획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사업개발 인턴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나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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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
신고글영업관리/기획직에서 다른 직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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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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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659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단순 영업관리만 하시면 이직 하실 때 수치를 어필하기 어려워서 직무 전환이 더 힘들 수 있어요. 지금 영업기획으로 지원 가능한게 매출/수익성 분석 쪽이면 사업개발 인턴보다 오히려 이쪽으로 경력 쌓으시는게 좋을 수 있어요. 근데 사업개발 인턴이 실제 신사업 기획 업무를 해볼 수 있다면 그것도 커리어로 좋을 거구요, 구체적으로 업무 범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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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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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영업기획에서 매출, 수익성, KPI 분석을 실제로 한다면 다른 직무로 이동할 때 생각보다 연결하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순 전표처리, 발주, 실적 입력 위주의 영업관리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하고요.
특히 사업기획, 비즈니스분석, 사업개발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적분석, 시장/사업 이해가 중요해서 영업기획 경험을 잘 쌓으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업관리에서 기획, 전략, 사업개발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어서 직무 이동이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굳이 영업기획 신입을 포기하고 사업개발 인턴으로 다시 시작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영업기획으로 들어간다면 매출 분석 -> 수익성 분석 -> KPI 관리 -> 개선안 제시 같은 업무를 최대한 맡아보는 게 중요할듯합니다.
그리고 1~2년 뒤에는 사업기획, BA, 전략 쪽으로 경력직 지원을 해보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영업기획이라고 해도 회사마다 업무가 정말 달라서, 전표나 운영업무 비중이 높은지 분석/기획 비중이 높은지는 입사 전에 꼭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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