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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0명대 뷰티 기업에서 마케팅 인턴 5개월을 마치고 취업 준비중입니다.
현재는 200명대 뷰티 기업 마케팅 인턴 6개월직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연봉도 인턴 치고 많이 주는 편이기에 급여나 회사 규모 면에서는 마음이 듭니다. 다만, 정규직을 원하는 상태이기에 계속 다른 공고에 지원 중입니다. 링커리어에 계신 멘토분들께서는 제 마케팅 5개월이면 정규직을 하기에는 경험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정규직 면접만 보러 가면, 혹은 면접을 보기 전에 정규직으로 지원한 곳에서 ‘전환형 인턴’ 제안을 주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멘토님께 여쭤보고 싶은 질문>
- ‘전환형 인턴’ 제안 주는 곳이 이미 합격한 6개월 인턴직보다 회사 규모도 100명 이상 차이나게 작거나 50명 미만 기업이더라도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이 맞을까요? 말로만 전환형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회사 내부 경제적 사정에 따라 전환 안시키는 경우를 봐서 제가 마루타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채용 시장에서 적지 않은 나이라 더 걱정이 되네요.
- 예전에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면, 공백기 질문에 대해 창업을 했었다고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사람에 따라 안좋게 보기도, 좋게 보기도 하는 것 같아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말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 요즘 취업 시장에서는 정말 인턴 경험 5개월 1번으로 정규직이 되기 힘든걸까요?
<간략한 스펙>
-나이 : 97년생
-학력 : 홍대미대
-학점:3.5점/4.5점
-어학 : OPIc IH
-산업 : 뷰티
-특이사항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커리어 목표 : 창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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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케팅팅ㅌ
신고글적지 않은 나이에 '전환형 인턴 vs 더 큰 기업 6개월 인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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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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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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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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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아무래도 요즘 기업 상황도 좋지 못하다보니 정규직보다는 단기 계약직/채용연계형 인턴 등의 형태로 많이 공고가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현재 희망하는 커리어/직무로 나름 규모있는 기업 인턴직을 합격하셨다면 정규직이 보장되지 않는 하위버전의 기업을 택하는 것은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하위버전이더라도 정규직 보장이 되면 현재 멘티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정규직을 택하는 것이 더 낫지만, 100% 보장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스크도 존재할 거 같습니다.
이에 채용연계 관련해서 조금 더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고, 어느 정도 기회가 열려있다면 그래도 단순 체험형 인턴에서 그치는 곳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2) 창업 경험은 +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지원동기에 대한 답변을 잘하셨을 때의 경우입니다.
'창업을 하신 경험이 있는데, 왜 중간에 그만두고 우리 회사에 지원했어요?, 나중에 또 창업이나 사업하려고 나갈 거 같은데 아닌가요?'와 같이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창업으로 인한 변심이나 퇴사 등을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뽑는 것이 채용의 본질이지만 이에 더해 '오래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를 뽑는 것도 채용의 목적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사에 대한 로열티와 관심도, 지원한 직무에 대한 커리어 욕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짓는 답변을 미리 대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3) 요즘은 졸업 후에도 인턴 경험 없는 사람들이 많은 추세입니다.
인턴 경험이 있다면 강점이 될 수 있으나 없더라도 다른 영역 (ex. 공모전, 학회, 대외활동 등)에서 직무 역량과 나만의 강점 등을 어필할 포인트와 소재가 존재한다면 정규직 합격은 어느 정도는 열려있는 것이 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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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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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치열하게 고민해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규모가 작은 곳의 '말뿐인 전환형 인턴'은 리스크가 크니 거르시고, 이미 합격하신 200명대 뷰티 기업 6개월 인턴십을 발판 삼아 실무 성과를 증명하는 데 집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창업 경험은 실행력과 주도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무기이니 공백기 걱정 말고 긍정적인 커리어 자산으로 당당하게 녹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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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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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355
케이티
웹 개발자
1. 이미 합격한 곳보다 훨씬 작은 회사의 전환형 인턴은 신중하게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환 안될 가능성까지 감안해서 규모나 처우가 떨어지면 굳이 옮길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2. 창업 경험은 숨기기보다 목표와 연결해서 설명하시면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3. 5개월 인턴 1번으로도 정규직 가능한 경우 많으니 나이보다 직무 연관성을 더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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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홍삼인
채택률 19%
답변수 96
삼성전자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전환형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요즘 정규직으로 입사하기가 정말 만만치 않아서 기회 일단 잡고 추후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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