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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와 미디어학부를 이중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으로,
대학 입학 후 콘텐츠 기획·제작과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개인 SNS를 운영하고 교내외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등 관련 경험을 조금씩 쌓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 관련 대외활동과 SNS 계정 운영 경험이 흔해진 요즘,
비전공자가 이러한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쌓는 것만으로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것을 넘어 실제 마케팅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지,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과정이나 지표·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일지 알고 싶습니다.
직무와 연관성 높은 경험 / 팔로워, 조회수 같은 수치적인 성과 중 어떤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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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hniie
신고글비전공자 콘텐츠 마케팅 포트폴리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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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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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058
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지금처럼 미디어 이중전공 + SNS/콘텐츠 경험이 있다면 비전공자라는 점보다 콘텐츠를 실제 마케팅 관점에서 운영해봤는지를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 제작 경험보다는 타깃 설정 → 콘텐츠 기획 → 배포 → 성과 측정 → 개선 과정이 보이게 만드는 게 좋아요.
포폴에서는 팔로워,조회수 같은 결과 수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왜 그렇게 기획했고 어떤 지표를 보고 다음 액션을 바꿨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게 더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조회수가 높았다는 것보다 A 유형 콘텐츠의 조회율이 높아 이후 해당 포맷을 확대했다처럼 인사이트와 개선까지 연결하면 마케팅 역량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브랜드 하나를 정해서 경쟁사/SNS 분석 → 타깃 설정 → 캠페인 기획 → 콘텐츠 제작 → 예상 KPI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하나를 추가해보세요.
결국 직무 연관성 + 본인 주도성 + 수치로 확인되는 성과 세 가지를 같이 가져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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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채택률 53%
답변수 12,278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SNS 채널 운영만 가지고보면 아무런 임팩트가 없습니다.
핵심은 '지속성 + 콘텐츠 주제/내용'이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하셔서 채널 운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마케팅 직무의 핵심은 '관련 경험 + 포트폴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단순한 서포터즈 등의 대외활동이나 SNS 채널 운영보다는 팀 단위 형태의 공모전이나 사이드 프젝, 인턴십 등 굵직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굵직한 경험 중점으로만 채워나가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폴도 세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에서는 데이터분석 역량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GA/SQLD 등 자격증 취득은 큰 의미없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플랜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포인트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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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채택률 47%
답변수 3,559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제 관점에서는 SNS 운영이나 콘텐츠 제작 경험 자체가 흔해진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만들었다보다 왜 만들었고 결과를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에는 타깃 설정, 문제 발견, 콘텐츠 기획 의도, 제작 및 배포, 성과, 개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조회수 10만이라는 숫자만 제시하기보다 어떤 가설로 소재와 포맷을 정했고 이전 콘텐츠 대비 어떤 요소를 바꿔 성과가 상승했는지를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팔로워와 조회수도 좋은 근거지만 저장, 공유, 도달, 클릭, 전환 등 콘텐츠 목적에 맞는 지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고요. 직무 연관성과 수치적 성과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사례는 직무와 연관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해 성과를 만들고, 그 원인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한문학과라는 전공 역시 콘텐츠 소재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하는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비전공이라는 이유로 활동 개수를 계속 늘리기보다 현재 SNS에서 기획, 실행, 분석, 개선을 반복하며 깊이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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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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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2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정/품질/테스트
학교 일치
글 내용대로 단순히 개인 SNS를 운영한것만으로는 아무런 이점이 없구요.
결국 마케팅쪽은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냐가 중요한데, 그걸 위해서는 작더라도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경험이 가장 강력합니다.
학점 잘 쌓으시고 작게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등으로 관심이 있다는걸 어필하시면서 인턴 경험 한번만 딱 쌓으면 그 다음부터는 술술 풀리는게 또 마케팅 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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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피터
채택률 15%
답변수 762
쿠팡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두고 깊이 고민하신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초봉이나 브랜드 네임밸류보다 '내가 직접 브랜드를 굴리며 숫자로 성과를 내본 경험'이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되니, 이번 정규직 제안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대행사 인턴 경험도 이미 있으니, 작은 기업에서 마케팅 전반을 주도해 본 이력은 나중에 더 큰 인하우스로 이직할 때 확실한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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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마
채택률 16%
답변수 2,232
SK하이닉스
반도체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먼저, 콘텐츠 마케팅에서는 제작 경험 자체보다 ‘왜 만들었고, 데이터를 보고 무엇을 개선했는지’가 경쟁력입니다. 개인 SNS도 충분히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목표/KPI 설정→타깃 분석→콘텐츠 기획→채널 운영→성과 측정→A/B 테스트·개선 흐름으로 구성해보세요. 조회수·팔로워뿐 아니라 도달률, 저장·공유율, CTR, 전환율처럼 행동을 보여주는 지표가 더 유용합니다.
직무 연관성과 수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깃 문제를 발견해 전략을 세웠고, 실행 결과 지표가 ~~% 개선됐다”처럼 두 요소를 연결하는 사례 2~3개가 단순 대외활동 여러 개보다 강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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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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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매관리
학교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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