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하반기 신입 공고에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자소서를 처음 쓰다보니 9월에는 정신도 없고 이제야 좀 여유가 생겨서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경력사항을 잘못 작성한 것 같아서 혹시 최종합격 하게 되면, 채용취소까지 될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한 회사에서 1년반 넘게 계속 업무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기간별로 계약 형태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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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학교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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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파트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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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 ICT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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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 학교 프로그램에 따른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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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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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 회사와 직접 계약한 인턴직
이 6가지 경우에 따른 계약서+급여명세서 혹은 활동보고서+인턴십수료증 등은 다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취업 준비하면서 이걸 각각 나누지 않고,
20nn.nn.nn~20nn.nn.nn / 계약형태 : 인턴
이런 식으로 경력사항 한 칸에 통합해서 작성해서 여러 회사에 제출했습니다...
당시에는 같은 회사에서 계속 업무를 이어갔고, 회사 내부에서도 계속 인턴 직원으로 불리면서 중간에 실제 ICT 인턴십과 산학협동교육 인턴십도 있었고 마지막에는 실제 계약서에도 인턴직원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하나의 연속된 인턴 경험으로 생각하고 작성했었습니다.
제가 지원했던 회사들 중에서 경력증명서를 요구하는 곳에는 이 경험을 경력사항으로 적지 않았고 지원자격에 특정 인턴 경력기간이 요구되는 공고들이 아니어서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경우 나중에 최종합격 후 서류 제출 과정에서 문제가 되어 채용취소까지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특히 학교 연계 ICT 인턴십이나 산학협동교육/현장실습도 이력서에서 인턴십 경험으로 기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 작성한 부분이 있는 건 수정해서 앞으로는 계약 형태별로 정확하게 구분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보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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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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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회사 내부 규정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해당 사항으로 최종합격 후 채용 취소되진 않을 듯합니다. 멘티님이 최종합격하는 이유는 해당 "인턴"타이틀이 아니라 직무를 수행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서류-인적성-면접 등으로 판단하고요. 서류에 적힌 글자 몇개로 멘티님의 직무 잠재력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 기간에 멘티님이 직무를 수행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채용 취소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실제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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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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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계약 형태가 섞여 있어도 실제로 같은 회사에서 연속 근무한 거라면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인턴십과 프리랜서 파트타이머는 성격이 다르니 입사 서류 제출 때는 계약서와 경력증명서로 각 기간을 구분해서 증빙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학교 연계 인턴십이나 현장실습도 이력서에 인턴 경험으로 적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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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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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일단 보통 4대보험가입증명원을 제출을 할텐데 여기서 해당 회사 경력표기가 어떻게 되어있냐를 볼겁니다. 학교 서포터즈는 엄격히는 인턴은 아닙니다. 프리랜서도 인턴으로 보기는 어려운데 만약 증빙이 가능하고 갑근세납입확인서 등으로 해당 기간 회사로부터 받은 금액이 세금신고가 됬다면 재직은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력직 채용도 아니고 보통 신입사원의 경우 해당 경험이 있는지 중요하지 채용 경력 산정용으로 한달 한달 경력을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즉, 현재 내용으로보아 해당 사항으로 기재하셔도 최종합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력이 없다던가 다른회사라던가, 거짓증빙을 한 것도 아니고 채용 담당 입장에서 봤을 때 다시 채용 전형을 준비할 정도로 큰 리스크는 아니라 봅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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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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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음, 이 정도라면 당장 채용취소까지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앞으로는 계약 형태별로 정확하게 나눠서 쓰는 게 맞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1년 반 동안 계속 업무를 했고, 각 기간의 계약서나 급여명세서, 수료증 같은 증빙도 다 가지고 있다면 완전히 없는 경력을 만들어낸 건 아니니까요. 다만 실제 계약형태가 다른데 하나의 인턴 경력처럼 적은 부분은 나중에 확인 과정에서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ICT 인턴십이나 현장실습을 인턴으로 인정하는지는 회사마다 달라서 무조건 인턴 경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현장실습이라면 교육이나 현장실습으로 보는 곳도 있고요.
지금까지 지원한 곳에서 인턴 기간으로 지원자격을 부풀린 게 아니고, 경력증명서가 필요한 곳에는 아예 해당 경험을 쓰지 않았다면 악의적인 허위기재로 보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회사명은 동일하더라도 3개월 서포터즈, 3개월 파트타이머, 4개월 ICT 인턴십처럼 계약 형태와 기간을 구분해서 적고, 마지막에 실제 인턴직으로 계약한 기간만 인턴 경력으로 명확하게 표시하는 게 제일 깔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미 최종합격한 회사에서 증빙을 요구한다면 그때는 숨기기보다 당시에는 동일 회사에서 연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했고, 확인 후 계약 형태를 정확히 정정하고 싶다고 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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