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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은행준비생 진로고민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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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2년생 여자 은행준비생입니다..

원래 4년동안 계속 마케팅, 광고쪽 직무만 파다가(해당 관련 기업에서만 2번 인턴 했었고, 그외 다양한 대외활동도 했었습니다..)

오랫동안 붙잡았던 마케팅 광고쪽을 버리고(원래 적성에 안 맞는 건 알았지만 중도포기할 자신이 없어 포기하지 못하다가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 

올해 급하게 공기업, 은행 쪽으로 직무방향성을 틀게되었습니다.

올해 초 운이 좋게 LH청년 인턴 기회와 함께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도 한 번에 붙었었는데, 아무래도 LH기 정식 인턴이다보니 LH를 선택했고 지금은 수료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막상 공기업에서 근무하다 보니 은행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지금은 신용분석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광고쪽에 많이 올인을 하고 직전 인턴만 2번을 한 탓에(지금하고있는 LH인턴까지 합하면 인턴만 3번째입니다..)휴학을 2년정도 하게 되었고

아직 내년 상반기 마지막 학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으로썬 올해 안으로 신분사를 따고, 내년 상반기를 노리고 빠르게 필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막상 LH 수료일이 다가오니까 어차피 은행을 준비할 거 LH 말고 국디서를 선택했어야 하나 하는 후회가 요즘 많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은행을 준비할 때 LH청년인턴도 충분히 경력이 될지 궁금합니다..

 

내년 상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며(필기준비위주) 동시에 국디서와 같은 은행 관련 인턴이나 활동들도 함께 준비할지, 아니면 곧바로 필기에만 집중하며 인턴 말고 정규직에 바로 도전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스펙은

인서울중위권대학 상경계열 막학기

학점 4.24/4.5

토익 970

한능검1급

 

그나마 금융? 회계? 관련자격증은 아래 2개입니다..

전산세무2급 & TAT2급

 

신분사 외 더 준비할 게 있는지(금융이나 은행권 관련 대외활동이라던가 인턴이라던가)

아니면 곧바로 필기돌입을 추천하시는지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그리고 만약 올해 마지막 신분사시험(첫도전이긴합니다..)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내년까지 도전해보며 필기를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바로 필기로 돌입하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신분사 대신에 투운사와 같은 좀 더 쉬운 자격증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은행을 준비해야겠다 마음먹은게 올해 하반기부터여서(그 전까지는 막연하게 공기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지금 여러모로 고민과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이면 26살이다보니 웬만하면 최대한 빠른 취업이 목표인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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