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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물류/scm 취업준비중인 27살 취준생입니다.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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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지거국 국제경영 

학점: 3.42, 어학: 오픽 ih, 토익 805

자격증: CPIM, 국제무역사1급,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대외활동: GTEP 활동

인턴 및 경력: 중견기업 식품물류 3개월

 

이번 하반기 서류 너무 힘드네요,,, 서합률 자체가 너무 낮아서 고민입니다.

 

냉정한 피드백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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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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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600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자격증에 비해 실무 경험이 다소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PIM과 물류관리사까지 보유하고 계시다면 SCM이나 물류 직무에 대한 준비는 충분히 하신 편이에요.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자격증이 많은 지원자보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 식품물류 인턴 3개월 경험을 단순 업무 나열로 작성했다면 경쟁력이 잘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재고 관리, 입출고, 납기 대응, 물류비 분석 등 실제 수행한 업무를 중심으로 본인의 역할을 구체화해 보세요. 학점 3.42와 어학 성적이 일부 대기업 지원자 대비 강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서류 탈락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준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격증을 더 취득하기보다 지원 직무를 SCM, 물류운영, 구매 등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고 각 직무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수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GTEP 활동도 단순 수료가 아니라 실제 수출입이나 거래처 대응 경험이 있었다면 적극 활용해 보세요. 대기업만 지원하고 계신다면 중견 제조업체와 유통기업까지 범위를 넓히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지금은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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