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질문방

모든 기업

인사/노무/교육

[인턴] 입사 안내 메일에 연차 땡겨쓸 수 있는지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qna/6628843

가고 싶던 기업의 인턴에 합격했는데, 공채 시즌이다 보니 인적성/면접 날짜가 여러 번 잡힐 것 같습니다 ㅠㅠ

이미 면접 두 차례는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턴을 새로 하게 되었는데, 연차/반차를 땡겨쓸 수 있을까요?

입사 첫 달에 최소 한 번, 많게는 4-5번씩 쉬어야 할 것 같아 너무 걱정됩니다.

 

땡겨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인턴 입사를 다시 고려해봐야 할 것 같은데,

인사팀이 보낸 합격 안내 메일에 바로 연차 땡겨쓸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게 무례한 일일까봐 걱정됩니다.

 

그냥 우선 다녀보고, 땡겨쓰는 거 안 되면 그 때 나오는 게 맞는 걸까요...?!

연차를 한두번이 아니라 그 이상도 쓰게 될 수도 있는데, 그 모든 게 불확실한 상황이라 ㅠㅠ 고민이 됩니다...

 

이 상황이라면 인턴 입사를 안 하는 게 맞는 걸까요?

다만 해당 기업이 인턴 채용을 잘 안 하는 곳이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잡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
    • 멘토 취업고수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60%

      답변수 126

      미래에셋생명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대기업 인사팀장 경험이 있는 멘토 취업고수입니다. 우선 그 인턴십이 채용전환형인지 체험형인지, 단기인지 어느 정도 기간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상대적으로 단기인 체험형 인턴이라면 오히려 입사하신 후에 해당 인사팀과 상의해서 면접을 위한 배려를 부탁하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 채용전환형 인턴이라면 지금 입사 전에 미리 그런 메일을 보내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채용 방향성을 갖고 사람을 뽑는 것인데, 연차를 당겨 쓸 수 있느냐는 질문은 다른 회사 면접을 보러 간다는 것을 뻔히 알 수 있어서 선뜻 수용하기 어려울뿐더러,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인상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스칼렛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0%

          답변수 10

          메가존클라우드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고민 중이실 것 같아 제 의견 남깁니다 :) 우선, 공채 시즌에 면접이 얼마나 몇번이나 진행될지 알 수 없고, 입사 전에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미리 연차 사용에 대해 양해를 구하셔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입사를 앞둔 인턴 재직 예정 기업에는 말씀하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입사 전부터 이미 멘티님의 재직 중 이슈에 대해 기업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자이언트스텝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35%

            답변수 838

            스킨푸드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대기업 출신의 7년차 인사, 채용담당자입니다. 기업에 따라 땡겨쓰기가 불가한 기업들도 있으며, 땡겨쓰기를 쓰신다하면 인사팀ㅡ현업실무자ㅡ현업팀장ㅡ현업본부장(?) 이런코스로 허락을 맡아야하므로, 여러건의 땡겨쓰기는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달남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60%

              답변수 33,673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우선 입사 안내 메일로 연차 땡겨쓰기 가능 여부를 미리 문의하는 것은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입사 첫 달에는 발생 연차가 없고, 회사 재량으로 연차 선사용을 허용하더라도,
              공채 면접을 이유로 첫 달부터 4~5회 이상 자리를 비우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렵고 입사 의지 자체를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신입 인턴 온보딩 및 교육 기간에 평일 휴가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팀 적응과 평가에 치명적일 수 있구요.
              그리고 공채 면접과 인턴 근무를 병행하는 것은 물리적, 정신적으로도 큰 부담이 따릅니다. 
              해서 본인의 우선순위를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해당 기업이 평소 매우 열망하던 곳이고 인턴 기회가 적다면, 다른 공채 일정은 내려놓으시고 이번 인턴에 집중하시는 게 좋고,
              반대로 타 기업 공채 도전을 더 우선시한다면 인턴 입사 자체를 재고해야 하지만, 
              요즘 채용 시장에서 직무 경험의 가치가 높은 만큼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추천 방안으로는 우선 입사하여 내부 분위기를 파악한 뒤, 
              이미 예정된 중요한 면접 1~2회에 한해서만 개인적인 선약이나 사정을 들어 조심스럽게 반차나 조퇴를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하기보다는 커리어 목표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