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차 취준생입니다.
작년 하반기동안 계속 취업 준비를 했는데 계속 최종 면접에서 떨어져 저의 직무 방향성이 틀렸는지 고민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희망 직무는 해외영업 및 사업 개발 혹은 SCM 쪽을 생각하고 준비했었는데 해외영업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 졸업했고 지금까지 인턴 경험은 두 개, 그리고 현재는 공백기가 늘어나는 걸 막기 위해 일본 중견기업 계약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이 사이에 대기업 최종 면접을 두 번 가기도 했지만 다 떨어졌고 올해 하반기 서류 합격률도 높지 않아서(15-16개 중 3-4개 정도..)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종 면접 이전에도 계속 인재핏에 맞게 연습하고 준비했는데 떨어져서 결국 저의 경험들이 결국 해외영업과 맞물리지 않는 것인지, 혹은 스펙 보완을 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져 정말 객관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를 가장 우선 순위로 두고 싶지만 원하는 인재 혹은 회사핏이 저랑 안 맞다면 아예 과감하게 SCM 쪽으로 틀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계약직도 SCM 쪽이지만 납기 및 발주 관리, 월말 마감, 고객 관리 등 메뉴얼을 통해 진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라 이것조차 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대학교 : KY
전공 : 인문과학 계열(복수 전공 X)
학점 : 4.15/4.5
어학 : 토익 960 / 영어 오픽 AL / JLPT N1 / 일본어 오픽 AL
자격증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 국제무역사 1급(올해 딸 예정)
인턴 : 컨설팅(3개월) / 비영리단체(3개월) / 반도체 중견기업(3개월) / 일본 종합상사(1개월)
- 현재는 일본 중견기업 사무직 계약직(1년 계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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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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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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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해외영업 최종에서 반복 탈락이면 역량보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결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턴 경험을 보면 해외영업보다는 SCM이나 사업 개발 쪽 서류가 더 잘 먹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계약직 업무가 단순 반복이라 아쉬워도 정산 마감 발주관리 경험으로 정리해두면 SCM 지원 시 실무 경력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 버리는 시간은 아닙니다.
올해는 서류 합격률이 높은 직무 비중을 늘리고 국제무역사 취득 시점에 맞춰 SCM 쪽 지원을 병행해보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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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해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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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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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정/품질/테스트
학교 일치
열심히 살아오신 흔적은 보이지만 뭔가 하나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기업 지원할때 저 모든 스펙을 다 쓰지 마시구요. 관련 있는 스펙만 넣고 내가 이 직무에 정말 관심이 있다를 표현하시는게 훨씬 합격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학벌과 학점이 좋아서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되는 면접탈의 경우 본인도 모르는 안좋은 습관이 있거나, 현직에서 생각하는 방향과 좀 동떨어진 답변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직무의 현직자들을 구해서 모의면접을 진행해보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요. 그렇게 피드백 받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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