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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신소재공학(금속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 설계팀에서 8개월 차로 재직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당초 품질 직무를 희망했으나 설계팀으로 배정받아, 입사 후 CATIA를 기초부터 배우며 적응해 나가는 중입니다.
다만 실무에서 금속 재료 지식이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데다, 신규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되어 기존 양산 도면 Study 위주로 업무를 하다 보니 이직이나 포트폴리오에 쓸 만한 뚜렷한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지금의 툴 활용과 도면 분석 경험을 살려 설계 직무로 커리어를 밀고 나가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전공을 살려 품질(QC/QA)이나 생산관리 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신소재 전공자가 설계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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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kwdqwj00
신고글비전공자(신소재) 설계직무 배정, 필살기 경험인가요 아니면 빠른 직무이동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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