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거국 졸업예정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9월 달에 1일 일하고 두번째 날 바로 퇴사한 회사가 있습니다.
이유는... 갔는데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취준을 더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퇴사했습니다.
회사에서는 1일 일해도 4대보험은 우리는 무조건 든다라고 해서 4대보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1차면접 합격하고 내일 2차면접 보러 가는 중견기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2차면접 보기전에 채용검진을 시켜준다고 하는걸 봐서는 아마 2차면접에 올린 면접자 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2차 면접 보기전에 건강검진 자격득실 확인서를 떼오라더라구요.
근데 여기에 1일 일했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커뮤니티나 컨설턴트 선생님 등 통해서 1일 일하고 퇴사한거 그냥 이력서에 쓰지말고 지원하면 된다고 많이 들어서 그렇게 한 건데, 이게 허위이력이 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 취소나 2차 면접에서 무조건 떨어뜨린 다거나할까봐 무섭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이제 중견, 대기업 취업은 물건너갔다고 봐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부분 정리해봤습니다.
1.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에 1일 일한 회사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큰 결점일까요. 합격후에도 채용 취소되거나, 앞으로 중견, 대기업 취업은 절대 못하는 걸까요...
2.이거 지역가입자로만 떼가거나 1일 일한 회사 기록은 빼고 떼가도 되는걸까요.
3.그 1일 일했던 회사에서는 자격득실 확인서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모든 회사가 이걸 요구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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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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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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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의 경우. 이력서에 근무한 경력 내용을 기재를 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증빙하기 위해 요구되는 확인서이긴 합니다.
기업마다 경력 증명서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이 요구될 수 있는데.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을 증빙할 자료를 제출해라고 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만을 요구한다면 그 부분은 좀 특이하게 느낄 만한 요청이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기업의 입장에서 요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상하기가 어렵구요. 다만, 1일 일한 기록을 빼고 제출을 하더라도 기업에서 알고자 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해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특정하여 요구하는 경우에는. 빼고 제출할 때 좀 꺼림칙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일 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부분은 기업을 선택한 판단 이유, 적절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면 되는 부분으로 보여. 굳이 수정해서 제출하기 보다는. 있는 기록 그대로 제출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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