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문과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02년생 여자입니다.
저는 건동홍 영어영문+부동산학과를 복수전공했고
학점은 4.27입니다.
평소 가고싶었던 산업군은 뷰티쪽이라 뷰티 관련 대외활동을 3회 진행했으나
중간에 다전공인 부동산을 살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부동산학회 활동을 시작하고 공인중개사까지 취득했습니다. 학회에서 진행한 대체투자 대회 수상경험도 있습니다.
첫 인턴은 우선 먼저 붙는 곳에서 회사생활을 경험하자는 게 목적이었기에
어쩌다 보니 관련 없는 제약회사를 담당하는 홍보대행사에서 PR 직무로 인턴을 7개월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 홍보대행사의 경험도 뷰티쪽으로 엮으려면 엮을 수 있는 경험입니다. 또한 올리브영에서 8개월 동안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현재 일반 문과 취업으로는 영업 직무를 희망하는데, 이번 하반기에 서류를 지원하다보니 국내영업과 부동산관리(AM) 직무의 서합률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현재는 일경험 인턴으로 식품회사 B2B 영업 직무 인턴 중입니다.
여기서 고민인 건 하반기 취업이 되지 않는다면 인턴을 1회 더 진행할 생각인데, 한 번 더 인턴을 하게 된다면 뷰티쪽 인턴을 하는것이 좋을지.. 부동산관리 쪽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두 직무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 보니 3번째 인턴에서 곧 저의 진로방향이 결정될 거 같은데 마음 같아서는 뷰티쪽 산업과 부동산관리라는 직무 두 가지에 대한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럴 땐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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