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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10/19부터 LG 계열사에서 데이터 검수 업무를 담당하는 3개월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현재 출근한 지 이틀째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지원했던 SK 계열사 데이터 분석 인턴(3개월)의 SKCT 결과가 오늘 발표되었고, 합격하여 10/23(금) 오전에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현재 LG 계열사에 출근하고 있어 면접 일정에 맞춰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입사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면접을 이유로 휴가나 일정 조정을 요청해도 될지 고민됩니다. 또한 어렵게 면접을 보러 갔다가 SK 인턴에도 최종 합격하게 된다면,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LG 계열사를 퇴사하고 옮기는 것이 맞을지도 걱정됩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SK 인턴이 커리어 측면에서는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근무를 시작한 회사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업무도 데이터 검수라 db구축에 기여하고 있어 관련도도 높은 편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멘토님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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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jddldlsxj
신고글Sk계열사 데이터 분석 인턴(3개월) vs LG계열사 데이터 검수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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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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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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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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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이틀밖에 안 됐어도 면접 일정 조정 요청은 해볼 만합니다. 단기 알바라는 사정과 커리어에 중요한 면접이라는 점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 이해해 주시는 분위기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로 가려면 인턴 쪽이 경력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최종 합격하면 그때 LG 계열사 퇴사를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일단 면접 기회부터 살리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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