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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두 곳의 합격 결과를 동시에 받아 고민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는 인사 관련 직무를 꿈꾸고 있고, 인턴 한 번 외에는 신입이라 우선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원중이었는데요.
<중소기업 사무보조 정규직>
사무보조 역할이지만 정규직이고,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인사업무와는 관련이 없고 세무/법무 관련하여 보조적인 일을 먼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업무에 대해서는 크게 호불호는 없습니다.
출퇴근은 왕복 2시간입니다. 거주지를 옮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근처가 다 월세나 집값이 너무 높아서
<종합병원 총무팀 파견직>
교원 인사/교육/행정 등을 맡는다는 점에서 인사업무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치만 파견직이고, 파견직의 경우 추후 이직 시 경력으로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과 맡는 업무도 제한적이라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내부에서 파견직의 경우 알게 모르게 차별이 있다고도 하고요 어쩔수없는 부분이겠지만...
출퇴근은 왕복 1시간입니다 집이랑 가깝고 원하던 직무랑 조금이나마 연결성이 있어서 고민됩니다.
이전에 왕복 4시간반을 출퇴근하면서 거리도 약간 보게되는 것 같네요..
둘 중 어느 곳을 선택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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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jdjs
신고글정규직과 파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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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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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두 곳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ㅠ 개인적으로는 멘티님께서 장기적으로 인사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종합병원 총무팀 파견직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규직이라는 고용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첫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하느냐가 이후 희망 직무로 이직할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원 인사와 교육, 행정 업무를 직접 담당할 수 있다면 향후 인사운영이나 교육 담당 직무에 지원할 때 관련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견직이라고 해서 경력이 무조건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실제 수행한 업무와 근무 기간, 지원 기업의 경력 인정 기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다만 파견직은 업무 권한이나 담당 범위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채용 전 실제로 인사 관련 업무를 어느 정도까지 수행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서류 정리나 자료 입력 위주인지, 인사 발령이나 교육 운영, 인사 데이터 관리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경력의 활용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거든요. 반면 중소기업 정규직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세무와 법무 보조 업무가 중심이라면 추후 인사 직무로 전환할 때 직무 연관성을 설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왕복 1시간 차이라면 장기간 근무할수록 체감이 클 것 같고요. 다만 병원 파견직의 계약 기간과 연장 가능성, 급여 및 복리후생, 실제 담당 업무는 반드시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만약 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인사 업무가 명목상으로만 포함되어 있다면 정규직 선택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고용 형태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앞으로 인사 직무에 지원할 때 어떤 경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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