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업 사무직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5살 취준생입니다. 현재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 사이에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학점은 4.3, 현재 토익 780점, 한국사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디자인 전공으로 관련 분야에서 3개월간 업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에는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토익 900점(11월 내)과 KBS한국어능력시험 취득(12월 시험)이 목표입니다.
전공, NCS는 아직 손도 못댄 상황입니다.
다만 대외활동이나 사무 관련 경험이 없어 자소서나 면접에서 고민이 됩니다. 현재 있는 경험은 대학시절 모든 팀플 경험, 캡스톤 수상, 지역 개발 공공디자인 표창 경험, 졸업반 분반장으로 사무 비슷한 지원금, 일정 업무 처리 경험 뿐입니다.
최근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면접 제안을 받았는데 사무보조 업무를 하면 수입을 확보할 수 있고, 공기업 사무직 자소서에 활용할 만한 경험을 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 5일 9-6 근무를 하게 되면 올해 안에 목표한 자격을 취득하기 어려울 수 있고, 내년 취업 준비에도 영향을 주어 취업이 늦어질까 걱정됩니다. 안그래도 면접에 매우 약해 준비기간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현재 알바를 뛰고 있어 수입이 있긴 하지만 디자인 전공이고 관련 업무 경험도 3개월뿐인 만큼 사무직 관련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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