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컴퓨터공학 졸업후 취준중인 25살 여자 입니다.
개발 직무로 계속 지원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돼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졸업은 올해 2월에 진행했고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동안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진행해서 제대로 취준을 시작한지는 2달 좀 넘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은 학부 수업시간, 동아리, 부트캠프 정도이고 처음에는 백엔드 개발을 희망했습니다. 회사에서 개발자도 기본적인 인프라 기술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시작하게 되었고,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통해 aws 를 배우면서 aws saa 자격증 취득 후 클라우드 쪽으로도 조금씩 지원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학부시절부터 ai를 사용하다 보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제가 했다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입니다...
성적도 3.5이고 코딩실력 그닥이구요..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보는 중인데 전부 서탈중입니다.
물론 취준 기간이 많지 않아서 좀 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일경험 인턴도 떨어지고 하니 더더욱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스스로에게 내가 정말 개발을 좋아하고 잘하나? 라고 묻는다면 아닌거같아서 다른 비개발 직무로 틀어야 하나 도 생각중인데
또 제가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들이 유일한 스펙? 인데 이걸 다른직무 지원시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감이 안와서 질문 드립니다!
(인프라 쪽도 지원은 하는 중이지만 부트캠프가 거의 유일한 경험이라 경험이 너무 적어서 솔직히 가능성이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와 포폴을 계속 수정해나가며 지원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최대한 빨리 다른 직무로 바꾸는게 나을지....
또한 it 직무이면서 비개발 직무로 지원하게 된다면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연관 시킬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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