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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중견계약직 vs 대기업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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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포지션 동일하게 인사직무이고

세부직무는

중견기업은 교육/채용 대기업은 근태관리, 4대보험관리, 휴복직접수 등의 업무 입니다.

 

추후 이직을 고려했을때 어떤 세부직무가 이직에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전환 사례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100%의 가능성이 아니기에 생각이 많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의 경우에도 추후 경력으로 인정해줄 만한 업무를 시키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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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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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661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두 곳 모두 인사 직무라는 점에서 좋은 기회이지만, 향후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기업 규모보다는 실제 담당하게 될 업무와 희망하는 인사 커리어 방향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인사 직무 내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중견기업의 교육 및 채용 업무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채용과 교육은 인사 직무의 주요 영역으로, 채용 프로세스 운영이나 면접 일정 조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경험한다면 향후 채용담당자나 HRD 직무로 지원할 때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순 일정 조율이나 서류 정리만 담당하는지, 실제 채용 및 교육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는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반면 대기업의 근태관리, 4대보험, 휴복직 관리 업무도 충분히 인사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업무는 HRM 중에서도 인사운영이나 급여 및 노무관리 분야와 연결되기 때문에 향후 인사운영 담당자로 이직하고 싶으시다면 오히려 더 적합할 수 있어요. 대기업 계약직이라고 해서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마다 경력 인정 기준이 다르고 실제 수행한 업무의 전문성과 범위가 중요하다는 점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중견기업의 정규직 전환 사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전환 가능성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계약 기간과 전환 평가 기준, 실제 전환 사례 등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채용이나 교육 분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중견기업을, 인사운영과 노무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대기업을 추천드립니다. 두 곳 모두 계약직이라면 회사 이름보다는 계약 종료 후 이력서에 어떤 실무 경험과 성과를 남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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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업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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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58%

        답변수 184

        KY인사컨설팅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대기업 인사팀장 8년 경험이 있는 멘토 취업고수입니다.

        우선 직무만을 봤을 때는 중견기업의 교육, 채용 직무가 더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근태 관리나 4대 보험 관리, 휴복직 접수는 인사 운영 측면의 직무이기 때문에 (물론 그 경험도 나쁘지는 않지만) 교육과 채용 업무가 나중에 이직을 고려할 때 좀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정규직 전환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좀 노려볼 수 있겠구요.

        대기업은 인력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각자 맡은 업무만 진행하기 때문에 대기업 계약직으로 가시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근태 관리, 4대 보험 관리, 휴복직 접수 이외의 업무를 경험하시기는 좀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중견기업은 교육, 채용 업무 외에도 본인의 의사나 역량에 따라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기업의 네임밸류가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무시할 수 없지만, 지극히 직무 경험 측면에서 향후 어느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 저는 중견기업을 51 대 49로 좀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의 교육, 채용 직무라면 몰라도 중견기업 정도라면 회사의 네임밸류 측면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으니, 직무 등을 고려해서 중견기업을 선택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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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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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329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향후 이직을 고려한다면 중견기업 교육/채용 업무를 추천합니다. 대기업 근태관리, 4대보험관리, 휴복직접수 등도 알면 좋은 업무이긴 하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멘티님이 HR 내에서 조금 더 차별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래도 메인 업무에 가까운 교육/채용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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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슈퍼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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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2

            현대엘리베이터기업일치_check-icon

            물류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견과 대기업 중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둘 중에 선택가능하다면 대기업 계약직을 고를 것 같습니다. 1. 인사직무 경험 기회가 희소합니다 2. 계약직이라도 대기업 인사직무는 더더욱 구하기 어렵습니다. 3. 인사 업무 자체가 중견에서 더 깊게 배운다는 보장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판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을 고르는 게 낫습니다. 다른 직무면 중견을 우선하겠지만 인사에 한해서는 간판이 더 좋은 쪽을 고려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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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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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33%

                답변수 3

                하나생명기업일치_check-icon

                재무직무일치_check-icon

                개인적으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라는 기업 규모의 차이가 반드시 직무 경험의 질적 차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인사 직무라도 실제로 어떤 업무를 얼마나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따라 쌓이는 경험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선 말씀하신 두 포지션은 모두 인사 직무이지만, 세부적인 업무 성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견기업의 교육·채용 업무는 채용 프로세스 운영, 교육 기획 및 운영, 인재 육성 등 HRM 및 HRD 영역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대기업의 근태관리, 4대보험, 휴복직 관련 업무는 인사 운영 및 노무관리의 실무적인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러한 업무들은 모두 인사 직무에서 필요한 경험이며, 어느 한쪽이 다른 쪽보다 수준이 높거나 이직에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채용·교육 분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은지, 급여·근태·노무 등 인사 운영 분야로 전문성을 쌓고 싶은지에 따라 오히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 포지션이 갖는 장점이라면 대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운영 체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업무별 역할과 책임이 세분화되어 있고, 인사 시스템이나 업무 처리 절차, 내부통제 및 보고 체계 등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은 향후 유사한 규모의 기업으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대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이라도 계약직에게는 단순 반복 업무나 보조적인 역할만 부여할 수 있고, 반대로 중견기업에서는 채용이나 교육 업무의 상당 부분을 직접 담당하면서 더 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실제 업무의 깊이와 본인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입사해서 경험해 보기 전까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기업 규모만으로 어느 쪽에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추후 이직 시에도 단순히 대기업에서 근무했다는 사실만큼이나, 해당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했고 어떤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4대보험 업무를 담당했더라도 단순 서류 접수나 전산 입력만 수행한 경우와 입퇴사에 따른 자격 취득·상실, 보험료 정산, 예외사항 검토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처리한 경우는 경험의 깊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채용·교육 업무 역시 단순 일정 관리와 운영 지원에 그쳤는지, 채용 및 교육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기업 규모보다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1. 향후 본인이 희망하는 인사 세부 직무와 어느 포지션이 더 잘 연결되는지 2. 단순 사무보조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담당자로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3. 계약 종료 후 다른 기업의 인사 직무에 지원할 때 설명할 수 있는 업무 경험과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 정리하자면, 대기업이라는 이름과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그것만으로 중견기업에서 쌓는 실무 경험보다 더 가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 회사 모두 계약직이라는 조건이 같다면, 저는 기업 규모에 따른 막연한 기대보다는 향후 희망하는 세부 직무와 실제 담당하게 될 업무의 범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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