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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제외한 단기 경력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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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이며, 두 회사에서 약 2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후 약 한 달 반 근무한 회사가 한 곳 더 있지만, 재직 기간이 짧고 이번 지원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 이력서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지원서에 모든 재직 이력을 기재하라는 별도 안내는 없었습니다.

 

이력서상으로는 현재 약 6개월의 공백기가 있습니다. 합격 후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할 때 해당 이력에 대해 질문받으면, 짧은 비유관 경력이라 제외했다고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면접에서 공백기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먼저 말씀드리는 편이 나을까요?

 

지원하는 회사는 중소~중견기업 규모이며, 이런 단기 경력의 미기재가 채용 과정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비슷한 사례를 경험하신 멘토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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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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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짧은 기간 근무한 경력은 전략적으로 이력서에서 제외해도 무방합니다. 이력서에는 근무했던 모든 경력을 작성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짧근 기간 근무했던 경력은 동일 직무더라도 근속에 대한 우려만 보여줄 뿐입니다. 멘티님은 직무 외 경력이니 더더욱 제외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최종 합격 후 연봉 협상 등에서 활용하기 위해 인사팀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고요. 대부분 제외한 경력에 대해 질문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질문을 받는다면 "직무 무관 경험"이라 제외했다고 답변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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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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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지원서에 모든 재직 이력을 기재하라는 안내가 없었고, 해당 경력이 짧으며 지원 직무와 관련성이 낮아 제외했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 면접에서 공백기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꼬리질문 형태로 퇴사 사유 및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 관련해서 deep하게 질문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놓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과 로열티 중심으로 답변을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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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업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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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기업 인사팀장 8년 경험이 있는 멘토 취업고수입니다. 면접을 보다 보면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지금 근무한 이력을 적지 않고 공백으로 놔두는 경우인데요. 제 경험에 비춰보면 아래의 접근이 그래도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1. 직무 연관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근무 기간도 짧아 굳이 적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적지 않는다. 2. 면접에서 먼저 이야기하기보다는 해당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 그냥 공백기라고 답하지 않고 이력서에 적지는 않았지만 이러이러한 근무 이력이 있습니다. 직무 연관성이 낮아서 적지 않았을 뿐 실제로는 공백기가 아닙니다라고 답변한다. 이렇게 접근하는 이유는 회사에 따라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공백기를 실제 공백기라고 답하는 경우, 사실은 직장 근무 이력이 있기 때문에 면접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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