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포르 현지 식품 제조기업에서 오퍼레이션직으로 근무중이고, 내년 2월 즈음 한국으로 돌아와 SCM 및 물류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려는 29세 취준생입니다.
[인적사항 및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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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전공: 지방 사립대 /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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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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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자격증: OPIc IH, 무역영어 1급, 컴활 1급, 사회조사분석사 2급,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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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턴: 공공기관 인턴 2회 (3개월, 4개월), LS 빅데이터 스쿨 (4개월)
[경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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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싱가포르 중소 식품 제조회사 (오퍼레이션팀 / 2026.01 ~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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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담당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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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 별도 ERP 없이 Excel 기반 수기 재고 관리 및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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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및 공급망 소통: 재고 Run-rate(소진율) 기반 적정 발주량 산정, 국내외 Vendor 소통을 통한 포장/부자재 발주 및 입고 수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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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물류 스케줄링: 리테일/리셀러(총 14개 지점) 주문 확인 및 납품/배송 일정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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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관리: 설날(CNY) 대목 대비 3PL 업체 협력 및 이커머스 내륙 배송/주문 관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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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민 사항]
1.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창고 규모가 작고 WMS/ERP 등 전문 시스템 없이 엑셀로 일하는 환경입니다. 사수나 물류 선배가 없다 보니 현업 용어나 시스템 프로세스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쌓은 경험을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떻게 포장할 수 있을까요? (물류 오픈 단톡방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용어들은 제가 일하면서 들어본적이 없는 용어들이었습니다..)
2. 재고 관리 경험의 수치화 방법
현재 Run-rate 기반 재고 레벨 설정 발주 수량 결정 및 납기 일정 확인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재고 보유 비용이나 정확한 재무적 지표 산출까지 접근하긴 어렵습니다. 이 경험을 자소서에 구체적인 수치로 풀어내려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3. SCM(Demand/Inventory Planning) 직무 신입 지원:
SCM(공급망 관리 / 재고 계획) 직무는 신입 채용이 적고 경력직 위주로 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과 스펙으로 [SCM / 재고기획]을 1순위로 준비해도 경쟁력이 있을지, 아니면 [일반 물류운영]을 메인으로 해야하는 것이 현실적일지 궁금합니다.
4. 포워딩/수출입 경험:
해외 벤더 및 포워더와 소통하며 부자재를 수입/발주하고 있지만, 단순 리드타임 확인 수준이며 운임 협상이나 깊은 통관/무역 실무까지 다루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경험으로도 수출입/무역 사무 직무에 스토리텔링이 가능할까요? 해당 직무로 어필을 하려면 경험에서 어떤 요소를 찾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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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적지 않은데 깊이있는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니, 어떤 직무를 정해야 괜찮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멘토님들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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