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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이과도 아닌 예체능 전공 중인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마케팅에 관심있어서 마케팅 분야로 취 준을 생각중입니다.
- 현재 스펙은: 서성한
- 자격증: 토스 AL, 운전면허 자격증
- 대외활동 경험: 아모레퍼시픽 대외활동 1회(콘텐츠 제작 및 제품 기획안 제작), 스포츠관련 대외활동1회(콘텐츠 제작), 스포츠 마케팅 동아리(협찬 제안서 제작), 학과,테니스 동아리 (기획부/콘텐츠 제작),해외 교환학생 당시 k-코스매틱 샵 응대 입니다.
해외경험: 교환학생 1년, 동아리 참여(콘텐츠 기획,협찬 제안 서 제작), 미국 어학연수 1달
이러한 경험들로 현재 인턴, 신입 지원 가능한 상태일까요? 그 리고 무엇을 더 준비하면 좋을까요? 마케팅 직무중에서도 어 떤 곳에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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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오리오리
신고글마케팅 직무 질문 및 보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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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만렙 현직자
채택률 16%
답변수 67
여기어때컴퍼니
온라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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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채택률 53%
답변수 12,381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공유해주신 스펙을 살펴봤을 때 정량적인 부분은 충분히 준수한 편이고, 남은기간동안 경험 정리->포폴 제작과 더불어 직무 역량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스토리와 경험을 보완하시면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맡았던 역할-성과-배우고 느낀점 형태로 디테일하게 정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2) 포폴 세팅과 더불어 데이터분석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GA/SQLD/ADsP 취득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자격증은 단기간 취득이 가능한 수준/난이도이지만 제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과정에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부분이니 참고해 주세요. 마케팅 직무에서 자격증의 비중과 중요성은 높지 않기 때문이죠.
경험>>>자격증입니다.
3)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이 많으신만큼 콘텐트 마케팅이나 브랜드 마케팅 쪽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다만 커리어는 단기가 아닌 장기레이스이기 때문에 각 직무 JD를 살펴보면서 멘티분이 정말로 희망하는 직무인지를 충분히 고민해보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3번에서 말씀드린 부분이 어느 정도 세팅이 되었다면 직무가 fit하다는 가정 하에 인턴/정규직 가리지말고 서류 난사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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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채택률 48%
답변수 3,674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미대 출신이라 예체능 전공자로서 다른 직무에 도전할 때 느끼는 고민에 공감이 되네요~ 아무래도 상경계열 전공자들과 비교하면 전공이 다르다는 이유로 걱정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제 마케팅 직무에서는 전공 자체보다 어떤 경험을 쌓았고 이를 어떻게 실무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멘티님의 경험을 보면 마케팅 인턴은 물론 신입 채용에도 충분히 지원해 볼 만한 상황입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대외활동에서 콘텐츠 제작과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셨고, 스포츠 마케팅 동아리에서는 협찬 제안서까지 제작하셨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뷰티와 스포츠 산업의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SNS 마케팅 직무를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뷰티 분야는 아모레퍼시픽 활동과 해외 K뷰티 매장 고객 응대 경험을 연결할 수 있고, 스포츠 분야는 관련 대외활동과 동아리 경험을 활용해 지원 동기를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환학생 1년과 토익스피킹 AL이라는 강점이 있으니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이나 해외 브랜드 마케팅 직무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외활동 경험이 많다고 해서 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사실보다 어떤 타깃을 대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기획했으며,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새로운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활동과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획 배경, 시장 및 타깃 분석, 본인의 역할, 결과물, 성과와 개선점을 정리해 보세요. 실제 성과 수치가 없다면 억지로 만들어내기보다는 기획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려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예체능 전공자의 경우 시각적인 감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마케팅에서는 여기에 소비자 분석과 성과 측정 능력이 더해져야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엑셀 활용 능력과 SNS 콘텐츠 성과 지표에 대한 이해를 추가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턴과 신입 채용은 병행해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관련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인턴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거나 성과를 분석하는 경험이 부족하다면 실무형 인턴을 통해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 역시 예체능 전공이라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지원 범위를 좁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오신 콘텐츠 기획 경험과 해외 경험을 잘 연결하신다면 충분히 본인만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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