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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25년 8월에 대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인턴이나 정규직 경력이 없습니다..
작년 의성 산불때문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농장이 피해를 입어서 대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일을 도와주다가
내년 상반기 취업시장을 노릴 생각인데 현재는 토익 준비를 하고 있고
내년 1월쯤 750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지방대 4년제 무역학과 졸업했고 (학점 3.92)
자격증은 보세사, 국제무역사 1급, 물류관리사, 컴활 2급, 토익 750점(예정)입니다.
회사 면접까지는 몇번 진행했었는데 전부 경력이 없는 것이 큰단점이 됐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헤드헌팅 포지션 제안으로 파견직or계약직으로 약소하지만 경력을 1,2년 정도 쌓은 후에
정규직으로 이직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ㅠㅠ
직무는 무역사무쪽 희망하고 있는데 현재 제시점에서 어떤 루트가 제일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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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거운연말
신고글공백기때문에 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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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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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에구 ㅠ 힘든 시기 잘 겪어내셨군요. 예상하지 못한 가정 상황으로 인해 취업 준비가 늦어진거고, 면접에서도 당시 상황과 그동안 어떤 일을 담당했는지를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특히 농장 운영을 도우면서 재고관리, 거래처 응대, 출하 일정 관리, 물품 발주 등의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셨다면 무역사무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무역사무 직무를 준비하는 신입 지원자로서 기본적인 자격은 충분히 갖추고 계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역학과 전공에 학점 3.92, 보세사, 국제무역사 1급, 물류관리사까지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무역사무는 자격증보다 실제 수출입 서류 처리, 선적 일정 관리, 포워더 및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등의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기업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경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파견직이나 계약직만 지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입 정규직 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직무 연관성이 높은 계약직이나 파견직을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무역사무, 수출입관리, 해외영업지원, 포워딩 오퍼레이션, 물류사무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보시면 좋겠습니다. 계약직이나 파견직을 선택하신다면 단순 자료 입력이나 일반 사무보조보다는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B/L 등 무역서류를 직접 다루고 수출입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세요. 이런 경험이라면 향후 정규직 이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파견직 경력을 모든 기업에서 동일하게 인정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담당 업무가 중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1~2년을 반드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계약 기간과 근무 조건을 확인하되,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신입 정규직 채용 기회도 꾸준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익 750점 목표도 좋지만 해외 거래처와 영어로 소통하는 업무까지 희망하신다면 이후에는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이나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까지 몇 차례 진행하셨다면 경력이 없다는 점만이 탈락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지원 동기와 실무 이해도, 공백기 설명이 충분히 설득력 있었는지도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지금부터 지원을 시작하면서 면접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정규직 취업을 포기하고 계약직으로 방향을 바꾸기보다 두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제 무역 실무를 배울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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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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