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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2b 제조, 유통산업에서 영관, 구매, scm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인턴 조차 경력자를 원해서 국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파견직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외국계는 영어를 못해서요ㅠㅠ
파견직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핏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인턴, 중소 정규직도 못 붙고 있어서요
파견직으로 중고신입 이직하는 플랜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보통 1년 계약이고 2년까지 연장된다고도 하는데 1년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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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lililllliiiil
신고글b2b 제조, 유통 영관, 구매, scm 파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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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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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679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이나 정규직 지원이 계속 어려운 상황이라면 파견직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다만 중요한 것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라는 회사 규모보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입니다. 특히 영업관리, 구매, SCM은 서로 연결되는 부분도 있지만 실무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희망 직무를 조금 더 좁혀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구매 직무라면 발주, 납기 관리, 협력사 대응, SCM이라면 재고 및 입출고 데이터 관리, ERP 활용, 영업관리라면 거래처 관리와 매출 분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파견직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단순 문서 정리나 반복적인 사무보조만 담당한다면 1년을 근무하더라도 이후 이직에서 경력으로 인정받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파견직 경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중고신입 이직에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입사 전에 실제 담당 업무와 고용 형태, 계약 기간을 꼼꼼히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 정도 실무를 경험한 뒤 정규직으로 이직하는 계획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1년을 채운 후에만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에 적응하고 실무 성과가 쌓이기 시작하면 신입 정규직 채용에도 꾸준히 지원해 보세요. 특히 ERP나 엑셀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거나 재고, 납기, 매출 관련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만들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견직만 지원하기보다는 중소기업 정규직과 직무 연관성이 높은 계약직도 계속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고용 형태만 보고 기회를 포기할 필요도 없지만, 대기업 파견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필요도 없습니다. 1년 뒤 이직할 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이 남는 자리인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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