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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성한 문과, 상경계열 다중전공중, 4학년 1학기
인턴
중소 콘텐츠 마케팅 2개월 인턴 (카드뉴스 복제밖에 없어서 사실 스펙으로 쓸 것이 마땅치 않음..)
중소 영상콘텐츠 기획 및 편집자 3개월 인턴
대외활동
교외 마케팅 학회
교외 영상동아리
중견기업 봉사단
기타
개인 SNS 운영 (팔로우 약 4천)
이정도가 전부인데요. 저는 현재 F&B 마케터를 지망하고 있긴 하나, F&B만 지원하기엔 지원할 수 있는 회사수가 너무 적다고, 다양한 분야도 고려해야 한다는 멘토님들의 말씀을 들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1.중소기업 마케팅 대행사 인턴 (아무래도 붙을 확률은 높음, 그러나 현장실습 후기가 조금 갈림 (단순 업무가 반복되긴 하나, 마케팅 캠페인 전반을 경험해볼 수 있음))
2. 대기업 F&B직무 마케팅 인턴 (붙을 확률이 매우 낮음, 타대학 포함 1명 뽑음)
3. 대기업 광고대행사 인턴 (사람은 많이 뽑으나, 마케팅 보단 광고와 가깝다고 함. 그러나 리포터를 작성하는 등 무게 있는 업무를 담당해서 배울 건 많다고 함)
어디를 지원하는 게 좋을지 조언 듣고 싶어 남깁니다.
현장실습 특성상 하나밖에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욱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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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취준할거야아
신고글현장실습 마케팅 인턴..어디 지원해야 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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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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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7,809
LG전자
영업관리
기계/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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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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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 입니다. 현재 스펙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해 실제 마케팅 캠페인 운영이나 성과 분석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미 콘텐츠 마케팅과 영상 기획 인턴을 경험하셨고, 개인 SNS도 팔로워 4천 명 규모로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존 경험과 차별화되는 실무를 쌓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 대기업 광고대행사 인턴을 추천드립니다. 광고와 브랜드 마케팅은 차이가 있지만, 광고 캠페인 운영 과정과 성과 리포트 작성 경험은 향후 F&B를 포함한 소비재 마케팅 직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순 콘텐츠 제작이 아닌 광고 성과 분석이나 캠페인 운영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기존 인턴 경력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에도 좋겠습니다.
2번 대기업 F&B 마케팅 인턴은 희망 산업과 직무가 가장 잘 맞기 때문에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한 곳만 지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선발 인원이 1명이라는 점은 현실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F&B 분야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해당 기업의 업무가 브랜드 마케팅과 직접 연결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1번은 합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존처럼 단순 콘텐츠 제작 업무가 반복된다면 세 번째 인턴으로서 얻는 이점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F&B 마케터가 목표라고 해서 반드시 F&B 기업에서만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뷰티나 생활용품 등 B2C 소비재 마케팅으로도 지원 범위를 넓히되, 포트폴리오에는 F&B 브랜드 분석이나 캠페인 기획 프로젝트를 추가해 관심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번 현장실습에서는 기업 이름보다 실제 담당 업무가 중요하지만, 말씀해 주신 조건만 놓고 보면 3번이 직무 역량을 확장하면서 향후 지원 범위도 넓힐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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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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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2,388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우선 1번은 단순 반복 업무가 메인이라면 무조건 패스할 거 같습니다.
멘티분께서 인턴십/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이 아예 없는 상황이라면 경쟁률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붙을 확률이 높은 쪽을 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나 이미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또 단순 반복 업무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2번과 3번 중에서 현 상황과 멘티분의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에 조금 더 fit하는 선택을 할 거 같네요.
광고와 마케팅이 아예 연결고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2번 같은 경우 타 대학 포함해서 해당 포지션에 딱 1명 뽑는 것이라면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다방면으로 고려했을 때 저라면 3번을 택할 거 같긴 합니다.
막학기이시고, 이미 단순한 업무를 인턴십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으신만큼 이제는 시간+노력을 투자했을 때 이전과 다르게 양질의 무언가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것에 포커싱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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