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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기계과 3학년 2학기 중인 학생입니다. 기계과에서 대표적으로 몸을 담는 자동차, 기계, 방산 등 타 산업군보다 반도체 분야가 유망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반도체 분야(장비사 포함)취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시길 기계과가 주가 아닌 산업에선 힘들 것 같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대기업을 희망하지만 취업하지 못했을 때 관련 기업이 적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학점 4.1/4.5
컴활1급, ADsP 뿐이며
1. 좋은 기회가 된다면 3학년을 마치고 동계 방학에 반도체 기업에서 약 한 달 동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실습을 진행하게 되는데,
실습보다 어학과 기사 자격증에 몰두하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2. 내년 4학년 하계 방학부터 확정적으로 인턴을 나갑니다. 현재 리스트업 된 기업들이 기계과 특성상 방산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고히 반도체 분야로 희망한다면 반도체 관련 기업에서 약 6개월 인턴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궁금한 것은
취업하는 과정에 실습 2번의 경험이 기계과라는 약점(?)을 상쇄할 수 있는지,
지금이라도 방산, 자동차 분야로 몸을 담는 것이 미래적으로 봤을 때 제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이나 기계과 멘토님들이 있다면
비판적이고 따끔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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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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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8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정/품질/테스트
공공/비영리
반도체 내에서도 기계과가 필요한 분야들이 분명 있기는 합니다. 아마 티오상 CS 및 장비사쪽이 많기는 할텐데 몸이 많이 힘든 직무라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2번의 반도체 기업 실습이 100% 된다면 사실 실습하고 그거 바탕으로 가는게 좋기는 한데, 제가 생각할땐 반도체쪽 기업 실습이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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