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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아 라인에서 첫 취준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 구직사이트에 프로필 등록하고
취준활동도 꾸준히 하고있는데요, 대기업은 보통 서류 떨이고 중견기업도 노려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계속 스카웃이 오는데 직원 수가 5인 이하라서 고민이 됩니다..
스펙
브랜드 마케팅(컨텐츠) 인턴 1회
공기업 국제인턴 ( 국제행사 지원 및 번역 ) 1회
미국 교환학생 6개월
교환학생 후 미국 잡지사 프리랜서 인턴 3개월
오픽 IH 토익 870
그 외 마케팅 및 컨텐츠 관련 대외활동 6회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수상경력 3회
현재 무역영어 준비하고 있으며
마케팅으로 확신이 잘 서지 않아
해외영업 쪽으로 취준을 하고 싶은데
첫 회사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어 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 언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언어는 더 높이려고 하는데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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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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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만렙 현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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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88
여기어때컴퍼니
온라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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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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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699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어학 점수를 더 높이거나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먼저 마케팅과 해외영업 중 어느 직무를 중심으로 취업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해외영업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해외 경험과 영어 실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외영업 직무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영업은 외국어뿐 아니라 바이어 발굴, 거래처 관리, 견적 및 계약, 수출입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역영어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지만, 실제 해외영업 채용공고를 분석하면서 본인의 경험을 어떤 역량과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어학 수준도 신입 지원을 시작하기에 크게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점수를 높이기 위해 취업 준비를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해외영업지원, 글로벌 사업운영, 해외 마케팅 직무까지 함께 지원하면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해외 마케팅이나 글로벌 사업 직무는 기존 경험을 활용하면서 해외영업으로 방향을 확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첫 회사에 대해서는 무조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어떤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직원이 5명 이하인 스타트업은 체계적인 교육이나 업무 분담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고, 신입에게 여러 업무를 동시에 맡기는 경우도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첫 직장이라면 사수가 있는지, 실제 매출이나 거래처를 관리할 기회가 있는지, 회사의 재무 상태와 근로조건은 안정적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단순히 스카웃 제안이 왔다는 이유만으로 입사하기보다는 중견기업과 직무 연관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신입 채용도 계속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고려할 때 해외영업만 고집하기보다 글로벌 마케팅과 해외사업 직무를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해외영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회사의 이름보다 첫 직장에서 어떤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지가 이후 커리어에 더 중요하니 조급하게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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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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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관리
기계/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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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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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해외영업 직무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어학 역량은 기본입니다. 스피킹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토스나 오픽 AL은 꼭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케팅과 해외영업 중에 고민중이시면 멘티분의 적성/흥미/강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과 멘티분의 성향/스타일 등과 연결지어서 고민해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2) 5인 미만의 회사는 첫 커리어를 쌓는 데 있어서 비추천합니다. 아예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단기 인턴십 형태라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체계성이 갖춰져 있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뚜렷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강소부터 중견까지 다양하게 서류 넣어보시면 좋을 거 같고, 스타트업도 괜찮으시다면 최소 50인 이상 + 회사가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거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곳 위주로만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펙 자체가 아예 없는 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채용연계형 인턴~정규직 중점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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