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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발자(방한인턴) 이력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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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딥러닝을 활용한 모델 개발 직무의 동계 방학 인턴십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 공고이며, 이번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인턴 자리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반 직무와 개발 직무의 이력서는 작성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례를 찾아보니 PPT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별도로 제작하거나, 이력서에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스택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아직 관련 경력이 없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많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GitHub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현재 README와 코드 주석이 모두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 한국어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영어로 작성된 상태를 유지해도 괜찮을까요?

 

2. 기존에는 Google Colab을 주로 사용해 코딩했고, 학교 과제는 학교 계정으로 GitLab을 이용해 관리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첨부하려는 개인 GitHub 계정은 최근에 만들었고, 프로젝트 Repository의 생성 날짜도 비교적 최근입니다.

실제 프로젝트는 이전부터 진행했던 것인데, GitHub 계정과 Repository를 최근에 만들었다는 점이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GitHub URL을 이력서에 첨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까요?

 

이력서 자체를 처음 작성하다 보니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어느 정도까지 기술적인 내용을 담아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 직무, 특히 딥러닝 및 AI 관련 인턴에 지원해 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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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t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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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러닝 인턴이라면 GitHub는 최근 계정이어도 넣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Colab에서 돌린 모델의 데이터셋과 성능 수치를 한 장으로 정리해 이력서 프로젝트란에 넣으시구요, README는 영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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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치킨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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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pdragonMonitoringLimited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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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영어 README와 주석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개발 직무에서는 영어 문서가 오히려 자연스럽고 감점 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README 맨 위에 한국어로 3줄 정도 프로젝트 요약을 덧붙이면 국내 면접관이 훨씬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번, 저장소 생성 날짜가 최근인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 URL은 첨부하십시오. 면접관은 날짜보다 내용과 완성도를 봅니다. README에 "프로젝트 기간: 언제~언제, Colab에서 진행 후 이전"이라고 한 줄 적어두면 오해의 여지도 없어집니다.


        이력서는 기술 스택을 길게 나열하기보다, 설명할 수 있는 것만 적고 프로젝트를 중심에 두십시오. 각 프로젝트를 "어떤 문제를, 어떤 모델과 방법으로, 어떤 성능까지 끌어올렸고, 무엇을 배웠는지" 순서로 쓰면 경력이 없어도 충분합니다.


        저장소 정리는 Claude Code를 구독해 Opus 5.5로 끝까지 밀어붙여보십시오. 예를 들어 "이 노트북 코드를 재현 가능한 학습 스크립트로 정리해줘", "실험 결과를 그래프로 정리해 README에 넣어줘", "간단한 데모 웹으로 띄워줘"를 차례로 요청하면, 첫 인턴 지원에 충분한 완성도의 포트폴리오가 짧은 기간에 만들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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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은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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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금융/보험산업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1. 크게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냥 두셔도됩니다. 2. 사실 그런거 하나하나 다 안따집니다. 따질만큼 여유로운사람도 없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최대한 상세하게 먼저 정리하시구요.. 그다음 다듬으면 되는데 최대한 정량적인 부분이 돋보이게 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개요 / 기술스택 / 환경 / 요구사항 정의 / 분석 / 설계 / 그렇게 설계한 근거 /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존대비 얼마나 나아졌는지 등 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으려고 하지말고 일단 세세하게 쓴다음 정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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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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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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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리드미는 영어여도 괜찮습니다! 근데 시간이 여유로울때 한국어버전으로도 올려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리파지토리가 최신인건 상관없지만,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커밋하는 습관이 중요할수 있으니 앞으로 프로젝트 시작부터 깃에 진행과정 별로 커밋 할 예정이라는 걸 어필하면 될 거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다보니 남들이 보기에 거창한 프로젝트가 없더라도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에서 어떤걸 중점으로 해왔고, 어떤걸 깨달았는지 등을 어필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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