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4년제 졸업을 앞둔 상태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패션, 미디어 학과를 복전한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콘텐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최근 3년 정도 콘텐츠 마케팅 혹은 콘텐츠 기획 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대외활동을 제외하고 인턴 경험은 없어서 인턴 먼저 경험해보고 싶어 공고를 찾아보던 중,
콘마와는 업무가 다른 걸 알고 있긴 하지만 amd 공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학교를 다닐 때는 md나 amd 쪽은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콘텐츠 쪽 중에서도 패션이나 라이프, 뷰티 관련한 회사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솔직히 말하면 관련 전공 우대가 많으니 패션학과라는 1전공에 대한 메리트를 놓치기 아깝다는 생각 + 패션 관련 일에 대한 미련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회사들이라면 amd 인턴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에 들었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공고는 패션팀 amd인데, 관련 학과를 나왔음에도 이쪽 분야에 대해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지 혹은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건지,, 핏한 직무가 아닌데 너무 만만하게 보고 지원을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우대사항 중 관련 전공 우대나 디자인프로그램 사용 가능자에는 해당하지만, AMD 직무 유경험자 우대 (이커머스, 패션 플랫폼 경험자 선호) 라는 부분에는 해당이 되지 않다보니 그냥 하려던 분야로만 지원을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해서 현직자 혹은 경험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패션 관련 학과로서 amd 직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나 어필할 부분 있는게 있을지
2. 활동 정리한 부분 중에 amd 직무로 자소서 작성이 가능할지
3. 관련 경험이 없을 경우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활동 정리)
1. 콘텐츠 마케팅 관련 활동으로 대학교 공식 SNS 운영 및 콘텐츠 제작을 하는 기관동아리에서 2년 정도 활동했고,
대외활동 2건, PBL 프로젝트, 사회복지 분야 공익기관의 공익 캠페인 콘텐츠 기획 등으로 포폴은 구성해둔 상태입니다.
2. 아르바이트는 제가 원래는 공연 쪽으로 관심이 있었어서 2-3년 정도 관련 아르바이트를 했고 1-2년 정도 길게 근무했습니다.
그외 리빙 팝업 알바 경험이 있습니다. (서비스직 경험->고객니즈 파악 경험 ~ 으로 연결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졸작으로 패션쇼를 했었고, 졸업준비위원회로 활동을 해서 패션쇼 준비 및 참여 경험이 있습니다.
제 주 담당은 도록 촬영 (레퍼런스 준비, 촬영 보조, 촬영 진행, 어레인지 등), 홍보 인쇄물 관련 디자인 컨펌 및 발주 등 이었습니다.
4. 콘텐츠 제작은 주로 일러와 포토샵으로 했고 피그마도 이용했습니다. 엑셀은 아주 기본만 할 줄 알고 따로 공부는 할 예정입니다..
글이 많이 길긴 하지만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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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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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공유해주신 스펙을 살펴봤을 때 패션팀 AMD 직무에 충분히 지원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패션 전공과 패션쇼 준비 경험, 디자인 툴 활용 능력은 AMD 직무와 연결지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수행한 레퍼런스 조사와 촬영 진행, 디자인 검수 및 발주 경험은 일정 관리와 꼼꼼함, 협업 역량을 보여주는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애초에 100% fit한 경험을 갖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런 케이스는 대놓고 해당 직무로 인턴십 등을 진행한 사람이겠죠. 연결고리만 존재하다면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나의 경험을 최대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얼마나 잘 연결짓고 녹여내느냐가 서류에서의 평가를 좌우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리빙 팝업스토어 아르바이트 경험도 위에서 말씀드린 방식처럼 고객 응대와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파악 및 분석한 경험으로 연결지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MD~AMD쪽은 실무 엑셀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피벗 테이블과 함수 등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능 중점으로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지원자격에만 부합하면 지원 자체를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기업에서 많이 뽑아봤자 1-3명 선에서 뽑을텐데 우대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해서 망설이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지원 가능한 기업의 범위를 좁히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취업 시장이 포화상태라면 직무만 fit하거나 연결지을 수 있는 경험이 존재한다면 최대한 많은 곳에 서류 넣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고학벌/고스펙자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취업시장의 현실입니다.
우대사항만 가지고 서류 전형에서 합불 여부가 완벽하게 결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다만 지원하는 회사의 산업군이나 최신 이슈/트렌드 등 기본적인 베이스는 마스터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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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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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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