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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학년부터 금융투자업만 목표하고 준비해 온 취준생입니다. 현재 막학기이자 첫 취준입니다. 스펙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01 남 / 증권사 인턴1 / pe 인턴1 / cfa2
서합은 잘 돼서 현재 공채 면접 보러 다니고 있지만 하우스 대부분 3차 면접까지 있고 TO도 작아서 현실적으로 내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채 안 될 경우 대비해서 외국계 사모크레딧 운용사 인턴 오퍼를 수락한 상태입니다.
다만 계약기간(대략 12월부터 내년 6월)이 내년 상반기 공채랑 겹쳐서 걱정이 되네요. 이번 공채를 겪으면서 느낀 점은 한달에 면접도 여러번이니 인턴 병행은 어렵다는 점입니다. 배경 설명이 길었는데요, 제가 조언을 얻고자 하는 점은 다음 2가지입니다:
(1) 졸업 후 공백기간을 가진 채 전업 취준하는 것보다 인턴을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인지
(2) 인턴을 한다면 일단 다니다가 양해를 구하고 내년 상반기 공채 면접이 몰리는 4-5월 전에 퇴사하는 방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레퍼가 중요한 업계인 점을 알고 이전 인턴도 계약기간 다 채웠지만 취준은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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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utchman
신고글금융투자업 취준생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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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11
막학기면 아직 어린데 인턴 경험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인턴 업무가 잡일뿐이면 취준 병행해도 된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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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퇴사를 염두에 두고 들어가기보다, 입사 전이나 입사 직후에 상반기 공채 일정을 미리 공유하고 면접일 연차 사용이나 계약 기간 조정이 가능한지 투명하게 협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융투자업은 생각보다 좁아서, 미리 양해를 구한 경우와 4~5월에 갑자기 나가는 경우는 레퍼런스에서 완전히 다르게 기억됩니다. 예를 들어 “3월까지 근무로 조정 가능할지” 처음부터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신뢰를 지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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