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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3개월 채용전환형 인턴으로 직원130명 정도인 중소기업 취직해서 곧 3개월 되는 인턴입니다! 원래 처음엔 광고대행쪽 부서로 면접보고 가려고 했었는데 인사팀에서 전화가 와서 자체브랜드 커머스쪽으로 와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그때 가면 안됐었는데 간절한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이쪽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야근이 너무나도 많고(칼퇴는 입사 후 한달 정도만 한 것 같습니다) 저는 퍼포마인데 마케터가 저를 포함한 총 3명이라 인원부족에 업무 체계 또한 잘 잡혀 있지않은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입사하고 제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체 다루기 정도인 것 같고 이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퇴사의 가장 큰 고민은 워라벨이 너무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야근이 너무나 당연시 되는 분위기(칼퇴 시 눈치보임)에 저 말고 다른 마케터 분들이 야근을 자처해서 무조건 하셔서 이 부분이 굉장한 압박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퇴근 후와 주말에도 매체를 체크하고 보고해야하며, 첫 연차때는 제대로 매체를 보지 않았다고 혼났습니다. 또한 저는 아직 신입인데 저에게 너무나 큰 걸 바라는 느낌입니다. 곧 3개월째인데 정규직 전환이 들어오면 거절하고 퇴사하고싶습니다. 원래 마케터가 야근이 좀 있는 직무인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끝날 지 모를 야근을 계속하고 그에 맞는 대가(수당)도 없고 매출압박도 좀 심해서 회사가기 전에 항상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주말에도 그렇고요..연봉은 3000입니다(세전) 그만두고 알바라도하며 재취준 하고싶은데 요즘 취업시장이 불경기라고 하는 말이 많아 제가 너무 배부른 고민을 하는건가 싶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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