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y 신소재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삼전DS, SK하이닉스에 공정기술/양산기술로 취직을 희망하여 학부연구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fab 장비를 이용해 소자를 제작하긴 해도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렛유인이나 윈스펙, 세미콘 등의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 위주의 부트캠프 교육을 수강하고자 합니다.
대부분 기간이 길지 않아(3일 정도) 몇십만원씩 써가면서라도 듣는 게 맞나 싶은데, 또 커리큘럼을 보면 배우는 것도 많아 보이고 무엇보다 프로젝트를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이걸 듣는 게 맞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혹시 부트캠프나 교육 들어보신 분 계시면, 후기나 조언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직접 수강하신 게 아니라 방향성을 추천해 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현재 찾아본 교육은 렛유인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 분석', '세미콘 부트캠프 : 머신러닝과 AI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 개선 프로젝트' 입니다.
+ 추가로, 현재 트랜지스터의 photomask를 CAD로 설계하는 것부터 fab장비로 소자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mask는 논문에 나와있는 구조를 참고해서 제작한 거고, 소자 제작하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다층 구조 트랜지스터), 제작하고 나서 transfer curve 한 번 뽑아보고 개선점 제안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목표일 것 같은데(물론 시간 여유가 되면 실제 개선까지 해보고 싶긴 합니다), 소자를 설계하고 끝까지 완성해봤다는 것만으로 메인 스펙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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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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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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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너지
직접적으로 채용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플랫폼을 통한 커리큘럼을 들은 부분이 기업이 믿음이나 관심을 가지기는 어려우며. 직접적인 어필을 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용적으로도 시간적인 부분에 비해 과도하게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구요.
기업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나, 혹은 산업 및 직무 관련 인턴, 현장실습과 같은 기회 마련에 더 집중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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