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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마케팅 정규직 지원, 눈을 낮춰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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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쪽으로 직무 희망하는 25살입니다!

올해 관련 전공 졸업후 인턴했다가 다시 취준중인데요.

평소 네임드있는 곳만 지원을해서 서류 2개까지 붙고 둘다 인적성에서 탈락했어요.


서합률도 현재 15%정도라 너무 무모한 도전인가 싶어서 눈을 낮추고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요즘 취업시장도 힘들지만 마케팅 직무는 또 인기가 많은것 같아 아래 스펙 보시고 지금 공백기 (퇴사한지 5개월)를 줄이기 위해 눈을 낮출지, 아니면 더 여유가지고 네임드 기업 마케팅 정규직에 도전 이어갈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위: 지방 사립대 3점대후반

실무 경험: 광고대행사 인턴 2개월, 중견 인하우스 콘텐츠 마케터 인턴 3개월 

대외활동: 전국단위 마케팅 공모전 6회 수상, 대기업 서포터즈 2회, 해외경험 1회

어학: 토스 IH

자격증: 직무관련 자격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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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취업만렙 현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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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어때컴퍼니기업일치_check-icon

      온라인마케팅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서류 2개를 붙이셨는데 인적성에서 떨어진 상황이면 마음이 정말 아쉬우셨겠어요ㅠㅡㅠ 결론부터 말하면 눈을 낮추기보다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인적성을 보완하시는 쪽을 추천해요. 1. 병목은 스펙이 아니라 인적성!! 네임드 기업 서류를 2개나 붙였다는 건 지금 스펙이 서류 단계에서는 통한다는 뜻이에요. 공모전 6회 수상, 대행사와 인하우스 인턴, 서포터즈 경험이 서류에서 충분히 읽히고 있다는 신호예요. 떨어진 건 인적성이니, 여기를 집중적으로 보완하면 같은 서류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눈을 낮출 이유가 아직은 약하다고 생각해요. 2. 서합률 15%는 비관할 숫자가 아니에요 네임드 기업만 골라서 지원하시는데 그 정도면 높은 편으로 보여요. 같은 조건이면 지원 수를 늘리면 서류 통과 수도 같이 늘어나요. 인적성만 넘으면 면접까지 가는 구조니까요. 3. 눈 낮추기 대신 "라인업을 나누기" 기업을 한 단계 낮추는 게 아니라 지원 포트폴리오를 이렇게 나눠 보세요. - 도전: 네임드 대기업, 대행사 - 적정: 중견 인하우스, 대행사 상위권 - 안정: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중소와 중견 이렇게 두면 공백기 부담이 줄고 마음도 덜 급해져요. 4. 인적성 대비 방법 인적성 전형이 있는 기업만 지원하신다면 공채 일정 전에 몰아서 대비하시는 게 좋아요. 유형별로 틀린 문제를 모아서 반복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느꼈어요. 서류 붙은 곳에서 아깝게 떨어지는 게 가장 손해라서요. 5. 공백기와 기간 설정 퇴사 후 5개월 공백은 인턴이나 계약직, 프리랜서 콘텐츠 작업 같은 걸로 메꿔서 이력서에 "공백기에도 일했다"로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상반기 공채까지 네임드에 도전하고, 이 기간이 지나면 중견 이상 정규직도 적극 검토한다"처럼 기한을 정해두면 막연한 불안이 줄어요. 6. 중소를 간다면 경력을 쌓는 용도라면 직무가 마케팅 업무를 실제로 하는 곳인지, 마케팅 인원이 몇 명인지, 배울 선배가 있는지를 꼭 확인하세요. 아무 곳이나 가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정리하면 인적성 보완 + 지원 라인업 확장이 눈 낮추기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력은 눈 낮출 스펙이 아니에요. 응원할게요!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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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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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미디어/엔터산업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 입니다. 마케팅 직무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보면 현재 스펙이 부족해서 무조건 눈을 낮춰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대행사와 중견기업 인하우스 인턴을 모두 경험하셨고, 전국 단위 마케팅 공모전 수상도 6회나 있으시기 때문에 신입 지원자로서 충분히 어필할 만한 경험을 갖추고 계세요. 다만 현재 서류 합격률이 15% 정도라면 지원 전략은 조금 조정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네임드 기업 위주로 지원하셨다면 경쟁률이 높은 기업에 지원이 집중되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개인적으로는 네임드 기업 도전을 포기하거나 무조건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두 가지 선택지로 나누기보다 지원 기업의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기업과 유명 기업은 계속 지원하되, 직무 경험을 쌓기 좋은 중견기업이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도 함께 지원해 보세요. 마케팅은 기업 규모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어떤 브랜드를 담당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운영과 성과 분석까지 얼마나 경험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거든요. 특히 중소기업이라도 체계적인 마케팅 조직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선임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단순 콘텐츠 업로드나 반복적인 운영 업무만 담당하는 곳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류 합격 후 두 번 모두 인적성에서 탈락하셨다면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보완뿐 아니라 인적성 준비에도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모전 수상 경험은 충분하니 이제는 수상 개수보다 인턴 당시 어떤 목표로 콘텐츠를 기획했고 실제 성과가 어땠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사 후 5개월의 공백도 지금 당장 불리하게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앞으로 2~3개월 정도는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인적성과 면접 준비를 병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경험이라면 네임드 기업에 도전할 이유는 충분하지만, 첫 직장부터 기업 이름에만 집중하기보다 향후 이직할 때 경쟁력이 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인지 함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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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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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IT/SW산업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채용 시장은 “경력” 우대 현상이 강합니다. 인턴 경험이 아니라 오히려 업무를 직접 해본 경력이 취준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1년 ~ 2년정도 조금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경험을 해보는 전략을 고민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아니면 본인의 현재 지원하시는 산업과 규모가 너무 한정적이진 않을지 고민 해보세요 :0 숨겨진 강한 기업이 많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외국계나 대기업 계열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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