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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준 멘탈 때문에 질문 글 올립니다.
자격증, 인턴, 공모전, 학점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JD 요구사항은 거의 다 채울 정도로 준비했다고 생각했고, 전공이 다르긴 하지만 첫 시즌에 기대도 했어요.
그런데 현실을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AI 개발 쪽은 이미 날고 기는 분들이 너무 많고 뽑는 인원도 적더라고요. 제조업은 도메인에 더 맞는 사람을 뽑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서류에서 많이 떨어졌고, 최근에는 인적성과 직무 면접에서도 떨어진 것 같아요.
후기 글을 보면 "때가 되면 다 간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은 잘 안 믿겨요. 작년부터 휴학 한 번 없이 취업 준비를 했고, 설명회도 계속 다녔거든요. 하필이면 스마트하고 취업 잘 한 인턴 동기들을 만나서 비교도 많이 되네요.
요즘은 "자소서를 이 방향으로 썼으면 어땠을까", "면접 때 이렇게 말할걸" 하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매시간 취업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면서 스펙을 비교하고 있고요. 참 현타가 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를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첫 시즌에 결과가 안 좋았다가 나중에 잘 풀린 경우가 있는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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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mfp#pmT
신고글첫 시즌인데 서탈, 인적성탈, 면접탈까지…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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