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년생 여자 취준생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1) 교육지원 서비스업 행정사무 정규직 - 최합
2) 바이오 의약품 벤처 중소회사 인턴(주3일, 4시간) - 해당회사 임원분의 제안, 면접예정
- 생명 유사계열 전공, 인지도 낮은 국립대, 학점 3.46, 백분위 88.6점
- 계약직 2회(전공관련 공기관 연구소 6개월 이상), 정규직 1회(비영리법인회사 행정사무 6개월 이상)
- 바이오 관련 국비교육 6개월 수료
- 학부 연구생 2회(포스터 1회)
- 학생회, 동아리임원, 창업동아리, 대외활동 팀장 2회, 공모전 및 대회 3회 수상, 외부 프로젝트 1회..
- 기사 자격증 없음, 외국어 오픽 IM2, 면허 있음
- 아르바이트 다수(약국/공연장/식품공장/도서관/외판행사)
가정형편이 넉넉하진 않아서 되는대로 일하다보니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바이오 산업에 품질직, 생산직 준비했는데
이 분야 취업이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1과 2 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1은 직무가 다르며 연봉이 높은 편이 아니고, 2는 경력으론 부족합니다.
1을 선택하고 내년부터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 2를 선택하고 외국어 등 취준을 병행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1을 택한 후 사무직으로 경력을 쌓아 연 4,000이 가능할지 VS 2를 택한 후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취업시장에 나서도 아직 괜찮을지 등 어느 선택과 방향을 잡아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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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채택률 44%
답변수 1,765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IT/SW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소득, 4대보험이 확보되는 정규직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번도 정규직 근무와 병행이 가능한지나 다른 형태로 일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1번을 선택하더라도 연봉은 이직으로 올릴 수 있지만 다시 바이오 쪽으로 돌아가려면 1년 안에 GMP 교육이나 화학분석기사 같은 자격증을 병행해서 계속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원은 연구를 하고 싶은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면 2년을 써야되는 리스크가 있어서 비추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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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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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737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미디어/엔터
안녕하세요 멘티님, 가정 형편까지 고려하면서 전공을 살리고자 꾸준히 노력하셨는데 원하는 방향으로 취업이 풀리지 않아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제가 이 상황이라면 1번 정규직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안정성과 경력의 연속성 때문이죠. 이미 전공 관련 연구소 계약직 경험과 바이오 국비교육 이력이 있으신데, 2번 인턴은 주 3일, 하루 4시간 근무라 실제 업무를 얼마나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바이오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품질관리나 생산관리와 직접 관련된 업무가 아니라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1번은 전공과 다르지만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면서 행정사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일반 행정사무 경력만으로 연봉 4,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장하기는 어렵고, 향후 인사, 총무, 회계, 사업관리 등 전문성을 갖춘 직무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전공 취업을 완전히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번에 입사하더라도 바이오 품질관리나 품질보증 직무에 지원을 이어갈 수 있고, 기존 연구소 경력과 국비교육 경험을 직무에 맞게 정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2번 인턴에서 GMP 관련 문서관리, 품질시험, 생산공정 등 희망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 실제 채용 가능성까지 있다면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구체적인 담당 업무와 근무 기간, 정규직 채용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대학원 진학도 나이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만, 품질이나 생산 직무 취업을 위해 반드시 대학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연구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면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연구, 행정, 바이오 교육 등 여러 방향으로 나뉘어 있어 목표 직무에 맞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는 1번을 통해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하면서 바이오 분야 취업을 병행하되, 2번에서 확실한 직무 경험과 채용 기회가 확인된다면 다시 비교해 보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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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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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기계/로봇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과 여건을 고려할때 가장 현실적이고 것은 교육지원 행정사무 정규직 추천드립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에서 주 3일 4시간이라는 파트타임 인턴은 경제적 불안정을 지속시킬 리스크가 있구요.
반면 정규직은 일단 고정 수입을 통해 심리적,경제적 안정감을 주고,
길어진 취준 기간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전공 관련 공기관 연구소등에서 1년 이상의 계약직 경력과 학부 연구생, 국비 교육 이력을 충분히 갖추신 상태라,
파트타임 인턴을 거치며 바이오 분야의 짧은 경력 한 줄을 추가하는 것은,
정규직이라는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만큼의 경쟁력을 가져다 주지는 못할 듯합니다.
해서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공백기를 없애고 경제적 자립을 만든 상태에서,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오픽 상향이나 바이오 관련 자격증을 보완해 중고신입이나 희망 기업으로 이직을 노려보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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