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만 남겨두고 휴학 중인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직무 방향과 향후 취업 준비 계획에 대해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스펙]
- 학교/전공: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 학점: 4.19/4.5
- 어학: TOEIC 970, OPIC AL
- 활동: 데이터분석학회, 교내 학술제 수상
- 인턴: IT 스타트업 콘텐츠 마케팅 인턴
기존에는 마케팅 직무를 희망해 관련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다만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 업무를 경험하면서 적성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 마케팅 직무의 높은 경쟁률도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영어 실력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해외영업·국내영업·영업마케팅 직무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영업 직무에 대한 경험이 없어 단순히 취업 가능성만을 고려한 선택은 아닐지 고민됩니다. 현직자 및 취업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마케팅 vs (해외)영업, 어떤 방향이 더 전략적일까요?
현재 스펙과 경험을 고려했을 때, 기존 마케팅 경험을 이어가는 것과 해외영업·영업마케팅 직무로 전환하는 것 중 어느 방향이 대기업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특히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직무별 경쟁력에 대해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 마케팅 직무를 유지한다면 어떤 경험을 추가해야 할까요?
현재 콘텐츠 마케팅 인턴 경험이 1회 있습니다.
- 대기업 마케팅 직무를 목표로 마케팅 인턴을 한 번 더 경험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 추가적인 대외활동, 공모전 수상, 자격증 등 정량적인 스펙이 필요할까요?
- 추가 인턴을 한다면 콘텐츠·브랜드·그로스·퍼포먼스 마케팅 중 어떤 직무 경험을 추천하시나요?
3. (해외)영업·영업마케팅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까요?
해외영업 및 영업 직무 인턴 공고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 직접적인 영업 인턴 경험을 쌓기 어렵다면 B2B 마케팅이나 SCM 인턴도 직무 연관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마케팅 인턴으로 대체한다면 어떤 세부 직무가 영업 직무와 가장 연결성이 높을까요?
- 인턴 외에 개인 프로젝트 등으로 영업 관련 역량을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 해외영업뿐 아니라 국내영업·영업마케팅 직무에서도 무역 관련 자격증이 중요한지, 실질적인 필수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4. 막학기를 앞둔 상황에서 추가 휴학과 복학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현재 계획은 올해 안에 인턴에 합격한다면 인턴을 마친 후 내년에 복학하여 학교생활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인턴에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음 두 선택지 중 고민입니다.
- 추가 휴학: 한 학기 더 휴학하면서 직무 관련 인턴 및 경험 확보에 집중
- 복학: 막학기를 이수하면서 졸업예정자 자격으로 채용연계형 인턴과 신입 공채에 동시 지원
현재 스펙과 채용 시장을 고려했을 때 어느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다소 길지만, 직무를 결정하고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고민이 많습니다.
현직자분들과 취업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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