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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후 약 2년 반 정도 취준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총 80개 이력서 넣었고 그 중에 5군데 면접을 봤습니다.
품질관리, 품질보증 직무만 넣고 있고 어느 부분이 많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알도 싶어서 올립니다.
-나이 30살 여자
-경기권 4년제 경영학과/산업공학과(복수전공)
-학점 3.43
-자동차 품질 단기 부트캠프
-중견기업 품질보증팀 인턴 3개월 근무
-6시그마(GB/BB), ADsP, 컴활2급
-토스 im2
-iso9001심사원 인증, 국제품질경영엔지니어(QME) 취득
-캡스톤 디자인 장려상(공정 개선)
취준이 2년 반이 넘어가고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제 정말 포기하고 싶어서요.. 학벌부터 스펙이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직무를 바꿔야 하는건지 생각이 드네요. 품질경영기사가 없는 것과 어학이 낮은 부분이 많이 부족한걸까요?
산업에 따라서 여자여서 잘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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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줜#8TT
신고글QC,QA 취준생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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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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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0,177
LG화학
생산관리
화학/에너지
일단 여성분 기준으로 학부 졸업자로서 엔지니어 직군 지원을 할 때, 나이적인 부분, 다소 아쉬운 학점.
그리고, 어학 스피킹 점수 등이 정량적 스펙이나 이력서 내용적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이전의 인턴 근무나, 일관된 품질 관련된 경험을 쌓아온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갖춰진 부분으로 볼 때, 개선할 수 있는 어학 스피킹만 빠르게 좀 더 높이고.
스펙적인 부분 보완 보다는, 이제부터는 서류가 한 곳에 합격하더라도 최종까지 합격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더 늦어지면. 신입으로써 기회가 만힝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적성에 대한 대비부터, 면접 혼자서 준비하거나, 단순한 스터디만 하셨다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고, 실전과 유사한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는 면접학원이나 같은. 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비교적 품질 관련 직무가 여성 비율이 가장 많은 편이라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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