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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왕복 4시간을 4개월 째 진행 중 

6시 기상, 집 도착 9시

 

밥을 늦게 먹으니 소화도 안 된 상태에서 잠을 자니 역류성 식도염이 폭발합니다.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허리도 아프구요.

 

근데 첫 직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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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멘토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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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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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출퇴근이 확실히 멀긴하나..직무와 산업 나의 커리어 스텝을 충분히 고려했을 때 바로 해도 될 결정인지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짧은 재직기간은 약점이 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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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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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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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출퇴근 왕복 4시간을 4개월째 버티고 계신다니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ㅠㅠ 특히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에 귀가하는 생활이라면 사실상 하루 대부분을 회사와 출퇴근에 사용하고 계신 상황인데, 첫 직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이라면 이직을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 같습니다. 왕복 4시간의 출퇴근은 단순히 피곤한 수준을 넘어 수면 부족과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이미 역류성 식도염과 허리 통증까지 겪고 계신다면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사 4개월 차이고 첫 직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직장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퇴사하는 것은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회사에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 출퇴근 시간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고, 현재 직무와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 회사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는 방법도 현실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나 직무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낮고 거주지 이전도 어렵다면 굳이 장기간 버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직장이라고 해서 반드시 1년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짧은 재직 기간이 이후 채용 과정에서 질문받을 수는 있지만, 건강에 무리가 갈 정도의 출퇴근 환경은 충분히 설명 가능한 퇴사 사유입니다. 다만 이직 시에는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었다는 이야기에서 끝내기보다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싶은지까지 함께 설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건강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휴식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장 퇴사와 무조건 버티기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놓고 고민하기보다 근무 환경 조정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개선이 어렵다면 이직 준비를 시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첫 직장 경력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유지해야 하는 경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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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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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2,470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미디어/엔터산업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출퇴근 왕복 4시간은 육체적/정신적으로도 다 힘드실 거 같습니다..

          다만 첫 직장이기도 하고, 정규직의 경우 짧은 재직 기간은 나중에 이직 시 꼬투리 잡힐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직무만 fit하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조금 더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버티시다가 육체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못버티겠다 싶으시면 퇴사를 진지하게 고려하되, 요즘 취업시장이 매우 어려운만큼 퇴사 후 재취업 준비를 하게 되면 리스크가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해주시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지금까지의 경험을 '맡았던 업무-성과' 중심으로 정리하여 서류 작업을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사 선택 기준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르듯이 다음 직장을 선택하실 때는 반드시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하셔야 할 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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