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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까지 붙고 열심히 2차 면접 준비하고있긴한데, 물류공채,지역인재 관련해서 정보가 너무 부족한거같아 혹시 현직자님들이 계실까하여 질문드립니다.
지역인재/물류공채의 2차면접은 어떤 질문들이 주로나오고, 합격률은 또 어떻게 될까요?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간절함 마음이 가득입니다. 소중한 도움, 정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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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나무12312
신고글CJ 대한통운 물류공채/지역인재 2차면접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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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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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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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원면접까지 가셨다면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과 조직적합도는 문제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임원면접의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사/직무/산업군을 사랑하는가?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오래 다닐 사람인가)
- 인성이 괜찮은가? (공적, 사적 인성 모두 동료들과 원만하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인가)
- 내일이 더 기대되는가? (현재의 역량을 넘어 앞으로 더 크게 기여하고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가)
우선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처럼 수치화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은 이미 합격선을 넘었다는 뜻입니다.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지 '조직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실무진 면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공적인 인성(일할 때의 태도)뿐만 아니라, 사적인 인성(지원자 본연의 사람 됨됨이)까지 깊이 있게 평가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일할 때의 태도(공적인 인성) 위주의 평가가 실무 면접과 다르죠.
"임원의 주관이 기업의 객관"이란 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거치다가, 마지막에 임원 개인의 '주관'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죠 물론. 하지만 두 가지 이유에서 납득이 가능하다는 주의입니다.
- 수동적 이유: 누구를 뽑아도 정답도 오답도 없다
임원면접까지 간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AI역량검사), 실무 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 촘촘한 필터링을 모두 통과한 지원자들만 남은 재원이예요. 그렇기에 임원분들이 남은 사람 중 누구를 최종 선발해도 오답이 없다는 주의입니다.
- 능동적 이유: 기업 DNA의 체화
임원이라는 말 뜻을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임원이란 최소 20년 간 직장생활을, 그것도 꽤 잘 했다는 뜻입니다. 면접관 교육받는 것도, 최근 3년 연속 성과평가 A등급 이상 아니면 주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책에서 봤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면접관 평가 통과해야 면접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숫자로 분석하고 수치화해도, 기술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기업만의 성향이 있죠. 이건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항목이죠.
답변이 되셨을까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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