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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기술 vs 양산기술 (P&T)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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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SK하이닉스 수시채용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양산기술(전공정)과 양산기술(P&T)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의견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전자공학 계열 학사 졸업 예정이고, 학부연구로 CMUT 기반 센서 소자를 연구하였습니다. 시뮬레이션 툴로 소자 구조 변수에 따른 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성능과 공정 난이도 사이 트레이드오프를 최적화하는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임피던스 측정을 통해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실측으로 검증도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몇 개월간 CMUT 기반 생체 신호 반응 관련 연구에 참여해서, 특정 자극에 따른 반응 데이터를 코드로 분석해 유의미한 변화를 찾아내는 작업과, 뇌파를 주파수 대역별로 분리해 신호를 분석하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이 외에 반도체 8대 공정(포토, 증착, 식각 등)을 다루는 통합 실습과 TCAD 시뮬레이션을 이용해서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확인하는 수업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엔 양산기술 (전공정)과 양산기술 (P&T) 어느 쪽이 제 경험과 더 fit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 직무 fit뿐 아니라 TO나 서류 통과 난이도 측면에서도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일지 같이 여쭤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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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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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417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양산 분야 유경험자입니다.
    멘티님의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두 직무 모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자 구조 변수에 따른 성능과 공정 난이도 간의 트레이드오프를 최적화하고 TCAD 시뮬레이션을 다뤄본 경험은,
    전공정 양산기술의 수율 향상 및 공정 산란 제어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높구요.
    반면, 임피던스 실측 경험과 주파수 대역별 신호 데이터 분석 역량은 HBM등 고성능 패키징의 전기적 특성 평가,
    및 Test 데이터 분석이 중요해진 P&T 양산기술 직무에서도 매우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경험을 자소서에 어떻게 녹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채용 규모나 서류 난이도를 보면 전공정 양산기술 추천드립니다.
    수시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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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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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879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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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만 놓고 보면 저는 양산기술(전공정)을 1순위로 보겠습니다.

    CMUT 소자 연구에서 구조 변수 분석 → 성능/공정성 트레이드오프 → 전기적 특성 실측까지 해본 경험이 전공정의 공정·소자 특성과 상당히 잘 맞습니다. 8대 공정 실습과 TCAD 경험도 연결하기 좋고요.

    P&T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현재 경험의 중심이 소자·공정·전기적 특성 분석이라 전공정 쪽에서 자소서 스토리를 만들기가 더 수월해 보입니다.

    다만 TO나 서류 난이도는 매 채용마다 달라서 직무명만 보고 어느 쪽이 쉽다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fit이 더 좋은 전공정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라면 전공정 1순위로 준비하고, P&T는 2순위 카드로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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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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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작성해주신 경험만 보면 양산기술 전공정 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CMUT 소자 구조 변수를 바꾸며 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성능과 공정 난이도 사이의 균형을 본 경험은 공정 조건 조정, 소자 특성 개선, 수율 관점의 문제 해결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8대 공정 실습과 TCAD 경험도 전공정 지원서에서 직무 적합도를 설명하기에 좋습니다.

     

    P&T도 지원 가능한 경험은 있습니다. 임피던스 측정, 전기적 특성 검증, 신호 데이터 분석은 패키징 이후 전기적 평가나 테스트 데이터 해석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경험의 중심은 패키징 구조나 테스트 공정 자체보다 소자와 공정 조건 분석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TO나 서류 난이도는 채용 시점마다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는 전공정을 1순위로 두고, P&T는 측정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살린 2순위 카드로 가져가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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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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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609

    SK하이닉스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소자 설계 및 시뮬레이션 경험과 공정 실습 이력을 고려할 때 전공정 양산기술 직무가 훨씬 높은 적합성을 가집니다. P&T 양산기술은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에 특화되어 있어 소자 구조 최적화나 전기적 특성 검증 경험을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어렵지만 전공정 양산기술은 소자 특성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율을 개선하는 업무이므로 귀하의 연구 경험이 직무 전문성으로 바로 직결됩니다. TO 및 서류 통과 측면에서도 전공정은 전자공학 전공자의 소자 이해도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며 채용 규모 역시 P&T 대비 크므로 지원 전략상 전공정 양산기술을 1순위로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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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범계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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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10%

    답변수 4,645

    SK하이닉스기업일치_check-icon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씀해주신 경험만 놓고 보면 저는 양산기술(전공정) 쪽이 조금 더 핏이 좋아 보입니다. CMUT 연구에서 소자 구조 변수를 바꿔가며 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성능과 공정 난이도 사이의 최적점을 찾았다는 경험이 전공정 양산기술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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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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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23%

    답변수 8,193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재 멘티님의 경험이나 성과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면 둘다 가능은 한데, 기본적인 직무 관련 지식이 전공정 쪽인지 아니면 후공정 쪽인지, 그리고 본인은 어느 쪽을 희망하시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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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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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46%

    답변수 3,617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경험을 보면 양산기술 전공정 쪽이 훨씬 잘 맞아요. TCAD 시뮬레이션으로 소자 구조 변수 분석하고 임피던스 측정으로 전기적 특성 검증한 경험 그리고 반도체 8대 공정 실습 경험까지 있으시면 전공정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P&T는 패키지와 테스트 공정이라 웨이퍼 레벨 소자 특성보다는 패키징 신뢰성이나 테스트 알고리즘 쪽 지식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지금까지 쌓으신 경험은 소자 자체의 전기적 특성이나 공정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P&T보다는 전공정 직무 자소서에서 훨씬 설득력 있게 풀어내실 수 있어요. TO나 서류통과 난이도 측면에서는 사실 전공정과 P&T 둘 다 매 채용시즌마다 편차가 있어서 딱 잘라 어느쪽이 쉽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본인 경험과 fit이 맞는 직무로 지원하시는게 자소서 설득력이나 면접 대응력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건 확실해요. 경험과 무관한 직무를 억지로 끼워맞추면 오히려 면접에서 꼬리질문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전공정으로 방향 잡으시고 지금까지의 연구 경험을 실제 반도체 소자 성능과 공정 조건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이해하고 있다는 방향으로 자소서에 녹여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아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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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엘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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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12%

    답변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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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전/후공정에 특히 핏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경우에는 보편적으로 티오가 더 많고 지원자들의 역량도 더 브로드한 전공정이 나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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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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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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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경험만 보면 P&T 쪽이 더 잘 맞습니다. CMUT 소자 구조, 임피던스 측정, TCAD, 특성 분석 경험이 있어서 패키지 테스트나 제품 특성 평가 쪽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전공정 양산기술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8대 공정 실습 수준이라 핏이 더 강하진 않습니다. 서류 안정성까지 보면 P&T를 메인으로 두고, 전공정은 소자 변수와 공정 난이도 최적화 경험을 근거로 서브 지원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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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장짬뽕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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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5%

    답변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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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설계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CMUT 소자 연구와 반도체 8대 공정 실습, TCAD 시뮬레이션 경험은 웨이퍼 상태의 소자 특성과 공정 변수를 다루신 경험이라 전공정 양산기술 쪽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P&T는 패키징 이후 테스트 단계를 다루는 만큼 임피던스 측정을 통한 전기적 특성 실측 검증 경험이 어느 정도 접점은 있지만, 전체적인 실험 흐름은 전공정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서류 통과나 TO 측면에서는 두 직무 모두 채용 규모가 있는 편이니 경험 적합도가 더 높은 전공정 양산기술을 우선 지원하시되, 여력이 되신다면 P&T도 함께 넣어보시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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