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sk/6412784
안녕하세요.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질문드립니다.
sk하이닉스 준비 중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멘토님들이 보시기에 제 경험으로 어느 직무를 쓰는 게 합격률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학점) : 상위권 화학공학 (전공 4.05, 전체 4.13/4.5)
주요 경험
1. 공정시뮬레이션 : Aspen HYSYS 활용한 IPA 회수 및 물 분리 _ 초순수 (졸논)
2. 공정 AI / 머신러닝 : Python/MATLAB 활용 공정 변수 다변수 최적화 및 유해가스(CO, NOx) 배출량 예측 모델링
3. 연구실 인턴 : 계산화학 (약 1년 반) DFT 활용한 연료전지 물성 예측 / 리뷰 논문 1편, 아직 연구 및 작성 중인 논문 1편 (1저자로 들어갈 것 같긴한데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 특이사항 : 팹 내 단위공정 실험/실습 경험 없음
사실 핏한 반도체 관련 경험이 없어서 Utility로 가면 반도체 직무적합 문항을 어떻게든 쓸 수는 있을 것 같지만 TO가 적어서 불안합니다. 양산기술이 TO가 압도적으로 클텐데 경쟁력이 있을까요..
바뀐 채용 기준으로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본다면 어디를 더 추천하실까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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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nehundred
신고글반도체 직무고민[양산기술 / Utility(gas,chemical, 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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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피아
채택률 18%
답변수 2,042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Utility 직무 쪽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spen HYSYS를 활용한 IPA 회수와 물 분리, 공정 변수 최적화, 유해가스 예측 경험은 가스, 케미컬, 수처리와 같은 유틸리티 운영 및 공정 최적화 업무와 연결해 설명하기 좋습니다.
양산기술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팹 단위공정 실습이나 반도체 공정 개선 경험이 없는 만큼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채용 인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양산기술을 선택하기보다는 본인이 가진 경험을 가장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Utility 지원 시에는 반도체 경험 부족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공정 시뮬레이션, 물질 분리, 환경 데이터 분석 경험을 실제 FAB 유틸리티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 개선 관점으로 연결해 작성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Utility 직무 쪽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spen HYSYS를 활용한 IPA 회수와 물 분리, 공정 변수 최적화, 유해가스 예측 경험은 가스, 케미컬, 수처리와 같은 유틸리티 운영 및 공정 최적화 업무와 연결해 설명하기 좋습니다.
양산기술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팹 단위공정 실습이나 반도체 공정 개선 경험이 없는 만큼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채용 인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양산기술을 선택하기보다는 본인이 가진 경험을 가장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Utility 지원 시에는 반도체 경험 부족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공정 시뮬레이션, 물질 분리, 환경 데이터 분석 경험을 실제 FAB 유틸리티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 개선 관점으로 연결해 작성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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