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고민

안녕하세요, B2B 영업 직무 재직 중인 멘토 기린입니다.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라면 1번을 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고 싶어서, 라기 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하게 돼서 퇴사한다고 할 것 같아요.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적성을 운운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다른 플랜에 의해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게 맥락이 조금 더 맞을 거 같아요.어차피 확실하게 퇴사를 결정하셨다면 가급적 빨리 말씀드리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회사에서도 다른 사람 채용을 서두를 수 있을 테니까요. 같은 업계 타회사에서 면접 기회도 생겼다고 하니, 최대한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오세요. 같은 업계면 돌고 돌다 언제 어디서 마주칠 지 모릅니다'ㅅ';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웹서비스 개발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엠닉입니다.[멘토의 의견]1. 새로운 직장에서의 처음 한 주는 회사 분위기에 적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에 퇴사를 결정하신 이유가 목표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과 직무가 예상과 다르다는 것이라면, 정직하게 선배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원 면접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2.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항상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생각하며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입사 일주일 정도면 수습일 가능성이 높고 사실 퇴사 한다고 해서 회사의 입장에서도 업무적 로스 등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꾸며 내기 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말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직무가 아니라던지 다른 기업으으로의 입사 기회가 생겼다던지 솔직히 말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현직자의 입장에서도 본인의 좀 더 나은 직장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기업으로 선택하겠다는 지원자를 나쁘게 볼 이유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CMF디자인 직무 재직중인 멘토 제이콥입니다. 2번의 경우 어감이 너무 강하고 부정적이어서 동종업계에 계속 계실 생각이라면 하지 않는게 낫겠습니다. 고로 1번이 제일 낫겠습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나갈때 나가더라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있었지만 감사했습니다 등 인사 잘 하고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게 사람 관계입니다. 좋게 나가는게 아무래도 다음에 혹시나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 최소 적으로는 마주쳐서는 안되니까요. 잘 고려해보시고 퇴사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렵지만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설계 직무 재직중인 멘토 헤더입니다.적성에 안맞는다 라고 하시면 어느정도 다녀보고 판단하라는 말도 나오니 대학원 진학을 위해 퇴사한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공에 대해 공부를 좀 더 해보싶은 마음이 커져서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는데 업무와 병행하기는 무리가 있는것같다. 라고 하면 회사측 입장에선 필요해서 채용한거라 난감해하겠지만, 뒷말 없을것같습니다. 적성에 안맞다거나 이직 준비한다하면 애초에 왜 지원했냐부터 좀 더 다녀보라는 말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좋게좋게 돌려 말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닌다.

안녕하세요 SCM 직무를 담당중인 멘토 하나린입니다.&nbsp;지금 이야기들어보니 일단 갈데가 확정짓지 못한상태에서 관두시는것같은데.. 확정짓고 관두시는 방향으로 다시한번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nbsp;이미마음이 굳혔으면 제조언과는 상관없이 관두실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의견으로는 대학원 면접을 준비하고 싶어 퇴사를 희망한다는게 조금더 나아보이긴하네요&nbsp;근데 둘다 회사에서 붙잡을 명분은 충분해보여서요...&nbsp; 확정짓고 관두시는걸 다시한번 조언드리고 싶네요&nbsp;

안녕하세요 공정관리 직무 재직중인 멘토 호들러입니다.만약 저의 상황이라고 한다면 1번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이 방법은 글쓴님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느낌이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을 마무리할 때도 긍정적으로 해야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2번처럼 적성에 안맞다고 얘기 할 경우 회사에서도 부정적으로 볼 가능성이 높고 동종 업계에 재취업을 하게 될 경우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유연하게 대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M 직무 담당중인 판다티모입니다.1번과 2번을 조합하여 멘트를 남겨보겠습니다."팀장님, 제가 가고 싶어하던 대학원에 합격을 했어요. 입사한지 이제 1주차밖에 안됐서 이런 말씀드리게 되서 죄송하지만, 현재 업무랑 잘 안맞는거 같고요. 대학원에가서 학업에 보다 더 열중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둘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행 연구 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달고나 봉봉입니다.일단 저라면 1번 루트로 갈 거 같긴해요. 2번 답이라면 업무를 조금 더 해보고 결정을 하라고 회유하실 수도 있어서 퇴사를 강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공부하고 싶은 게 있어서 아쉽지만 퇴사를 한다고 말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중인 멘토 맛동산입니다.사실대로 다 말하기 어려운 퇴사사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되어 퇴사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입사 1주인데 일단 다니면서 다른 기회를 탐색해보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돈 받고, 그러면서 다른 진로를 탐색해보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인 것이 아닐까합니다. 적어도 3달 정도는 다녀보면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입사 1주차인데 목표한 회사가 아니다 보니 퇴사하려고 합니다. 직무 역시 면접때와 완전 다른 부서에 배치 받아서 현타도 너무 많이 왔어요. 추가로 입사 전에 같은 업계 타회사와 대학원 면접 기회가 생겨서요.퇴사 멘트가 고민입니다 ..1. 대학원 면접을 준비하고 싶어 퇴사를 희망한다.2. 적성에 안 맞는다.어떻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까요 ?


입사 1주차인데 목표한 회사가 아니다 보니 퇴사하려고 합니다. 직무 역시 면접때와 완전 다른 부서에 배치 받아서 현타도 너무 많이 왔어요. 추가로 입사 전에 같은 업계 타회사와 대학원 면접 기회가 생겨서요.
퇴사 멘트가 고민입니다 ..
1. 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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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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