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고민

[질문] 보통 이직할 때 옮기는 연봉 [답변] 개인, 상황, 성과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성과자라면 5~10% 올려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의 성과, 이전 회사 레퍼런스 &amp; 현재 회사의 차이 등을 고려해서 연봉 협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gt; 대기업으로 가는 경우에는 연봉 상승률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대기업 &gt; 중소/중견 기업으로 가는 경우에 연봉 상승률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적X) 
특히 핵심 직군일 수록 이직 시 연봉상승률이 높으며, 제 기준으로 전략기획 직군은 이직시 20~30%의 높은 연봉 상승률이 있습니다. 연봉협상의 기준은 원천 기준이 맞지만, 본인이 생각할 때, 합리적인 수준에 따라 조율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사가 기본급+상여가 높은 수준이고, 이직하는 회사가 기본급만 있는 회사라면 기준 조건은 기본급+상여를 기본급+@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단, 본인 성과가 높은 경우)

하지만 다운그레이드해서 가는 경우에는, 변동상여를 높게 가져가거나 스톡옵션을 붙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기본급이 높다고 하면 연봉협상에 더욱 유리하며, 때문에 원천 기준인 기본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력이 쌓일 수록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nbsp;
저는 이직 3~4번했는데 연봉인상은 1번만 성공했어요
근데 그 성공도 제가 받고싶은대로 머 그런개념이 아니라 어떤금액을 이야기하던지간에 회사에이미 정해진 table대로 보통주더라구요&nbsp;
제가 요청했던 금액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 보통 저는 면접보는회사 사전조사하고 대략적인 제직급에 맞는 평균금액을 요청하거나 회사 내규에 따른다고 하였습니다.&nbsp;

일반적으로 20~30%정도 올려서 갑니다. 기준은 직전 회사 원천징수금액이구요. 회사마다 상여 기준이 다르기에 지원회사 상여 기준을 감안해서 희망연봉을 적으시면 됩니다.

1. 보통은 평균 10~15%정도 인상해서 가는게 국룰이긴 합니다.
2. 연봉협상은 원천징수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기본급+상여+연말성과급+ 그외에 식대 복포 등 끌어모을 수 있는 거 다 끌어모아서 영끌로 협상하시는 게 좋습니다. 심지어 내년 진급예정이면 진급분까지도 끌어모으기도 합니다.

기존의 원징 연봉에서 15~20%정도 올려서 이직을 합니다.&nbsp;
그래서 최대한 이전 회사에서 받은 금액을 모아서 그 금액을 바탕으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금액에서 조율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연봉 협상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얼마나 올려서 이직하나요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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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봉협상은 원정기준인가요 ?&nbsp;
현급여체계가 기본급 + 상여 + 연말성과급이면&nbsp;
순수 기본급으로만 하는건가요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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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수에 따라 %는 달라지겠지만 다른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nbsp;

보통 얼마나 올려서 이직하나요 ? 




그리고 연봉협상은 원정기준인가요 ? 

현급여체계가 기본급 + 상여 + 연말성과급이면 

순수 기본급으로만 하는건가요 ? 







물론 모수에 따라 %는 달라지겠지만 다른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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