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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과중되어 너무 힘든데 상사에게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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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 첫 회사 근무 7개월차 신입입니다. 

 

최근에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고,, 

팀원은 계속 안 뽑히는 상황입니다. (팀원 3명 ㅋㅋ.. )

 

팀장님 퇴사 후, 팀장님의 업무를 제가 모두 도맡아 하고 있고, 

상사는 너무 산만하고 바빠서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업무를 추가 요청하십니다. 

너무 버겁습니다. 너무 힘에 부칩니다. 

매일 9시간을 노동력 불싸지르고 퇴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 (혹은 광고주라 칭해도 좋겠습니다.)가 4개 정도 됩니다. 

진짜 너무 버겁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 외에)쉴틈도 없이 업무를 해야 그나마 커버될 정도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오늘 회사에 있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서 이어폰으로 스트레스 해소 뇌파를 들으며 업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

이를 상사에게 말해도 될까요?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서 힘들다고, 다른 팀원에게 업무 분담을 해달라고 말이요 .. 

제가 너무 버티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정도는 감당해야하는 걸까요? 그냥 스트레스를 견뎌야하는 것일까요? 

제가 첫 회사여서 .. 뭘 몰라서 멘토님들에게 여쭤봅니다 ..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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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들힘내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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