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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모 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인턴으로 5주 근무할 예정인 상태입니다.
전환율 50%이고 인턴 두명 중에 한명 채용될 예정입니다.
근데 이번에 삼성 계열사 인적성에 합격해서 인턴 기간 중에 원데이면접이 하루 있을 예정인데요.
어떤 핑계로 휴가를 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채용톡에 여쭤보니 5주 만근을 전제로 1개의 휴가가 발생한다는 걸로 봐서 땡겨쓰려면 땡겨 쓸 수 있겠지만, 마땅한 휴가 핑계거리가 있을까요?
아마 어떤 핑계를 대도 다른 곳 면접보러 가는 거 알 것 같아서 전환에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을 포기하긴 너무 아까워서요. 물론 현재 붙어놓은 인턴도 좋은 회사이긴 합니다. 다만, 50%로 높지 않은 전환율에 다른 면접 다 포기했다가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하나 더 걸어보고 싶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휴가 사유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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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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